•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증권, IBK기업은행과 디지털 결제 보급 맞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14 16:27

업무협약 체결…소상공인 결제 디지털화·해외판로 지원 추진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사진 왼쪽)과 윤종원 IBK기업은행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14일 양사 디지털 결제 보급 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2.09.14)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사진 왼쪽)과 윤종원 IBK기업은행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14일 양사 디지털 결제 보급 등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2.09.14)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 상거래 디지털화 및 고객 결제편의성 제고, 디지털 신규사업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선다.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은 IBK기업은행(행장 윤종원닫기윤종원기사 모아보기)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각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결제 편의성 제고를 위한 협업 외에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IBK기업은행 무선 결제단말시스템인 BOX POS 내 미래에셋PAY(페이)를 비롯한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상거래 디지털화를 통해 국내외 고객들의 결제편의성을 높일 계획을 세웠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위챗 오픈 플랫폼 미니프로그램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지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예정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1년 10월 NFC(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한 아이폰 간편결제 미래에셋PAY를 출시했으며, 2018년 12월 증권회사 최초로 PG(전자지급결제)업 인가를 완료하고 중국 텐센트와 공식 협약을 체결해 위챗페이의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 외에도 각 사의 장점을 살린 디지털 신규 사업 공동연구 및 발굴을 통해 다양한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출시하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기로 예정하고 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위기극복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IBK기업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결제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한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남기천號 우리투자증권,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 94%↑…IB 수수료 수익 성장 견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IB(기업금융) 부문 성장에 힘입어 2026년 3분기 누적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다만 3분기만 보면, 직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비이자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직전분기 대비 영업익·순익은 감소…"2030년 종투사 도약 목표"우리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8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2%, 27.3% 증가한 수준이다.다만 3분기 실적은 직전 분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소폭 감소했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직전 분기(110억원) 대비 72.7% 감소했다.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 2 오세훈 무죄에 테마주 급등…진양화학·진양산업 상한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테마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진양화학과 진양산업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진양폴리도 28% 넘게 올랐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542원(29.81%) 오른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오전까지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소식이 전해진 직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진양산업도 29.79% 오른 5490원에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진양폴리는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뒤 28.85% 오른 2665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들 종목은 양준영 진양홀딩스 회장이 오 시장과 고려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증시에서 오세훈 테 3 강성묵號 하나증권, 3분기 누적순익 2834억원…"관리기조 유지·신성장동력 확보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올해 3분기 누적 순익 2834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이익의 기여도가 높았다. 다만, 개별 3분기만 보면 증시 거래대금 감소, 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를 유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부문 별 적극적인 관리 기조하나증권은 2026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6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8.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3분기 누적 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은 2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1% 증가했다.개별 3분기 영업이익은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8% 감소했다. 3분기 지배지분 순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3.6% 줄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