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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5 13:08

5가지 투자유형 포트폴리오 제시 "초개인화 솔루션"

사진제공= 미래에셋그룹

사진제공= 미래에셋그룹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은 투자성향 및 보유상품 현황을 분석해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7월 출시한 통합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M-STOCK'에 자체 개발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탑재했다.

이 서비스는 초개인화 솔루션이다. 미래에셋증권의 투자철학을 반영한 글로벌 자산배분 모델로 ▲성장형 ▲성장추구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 5가지 투자유형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각 유형은 동일 유형이라도 고객별 가입시점, 매매내역, 계좌잔고 현황에 따라 고객에게 다른 포트폴리오가 적용되어 맞춤화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또 로보어드바이저가 매일 계좌를 모니터링하여 포트폴리오 변경 신호를 감지하고 시장 환경과 계좌 현황에 맞는 맞춤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제안하기 때문에 가입자는 지속적으로 초개인화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제안된 포트폴리오는 고객이 승인 또는 거절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손안에서 자산관리의 모든 것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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