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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R114-한국부동산원,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 공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3 09:00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 / 자료제공=부동산R114, 한국부동산원

향후 2년간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전망치 / 자료제공=부동산R114, 한국부동산원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R114와 한국부동산원이 각 사의 주택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부동산R114(대표이사 곽효신)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3일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공개했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부동산R114와 한국부동산원의 「주택 입주예정물량 산정 방식 공동연구」 업무협약에 따른 연구결과로,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주택건설 실적정보(인허가·착공 등), 입주자모집공고 정보, 정비사업 추진실적 등을 연계하여 생성하며, 반기 주기로 기준시점부터 향후 2년간 전망치를 공개한다.

부동산R114와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입주예정물량은 전국 78만9585가구로 집계됐다. 이중 수도권 41만5419가구, 지방 37만4166가구로 전체 물량에 5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5만9101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8만2118가구), ▲서울(7만4200가구), ▲대구(6만3273가구), ▲충남(5만8515가구), ▲부산(5만817가구), ▲경남(3만6336가구), ▲경북(2만6965가구), ▲충북(2만6849가구), ▲전남(1만9946가구), ▲전북(1만8511가구) ▲광주(1만6369가구) ▲울산 (1만6315가구), ▲대전(1만6045가구), ▲강원(1만4849가구), ▲세종(6332가구) ▲제주(3044가구) 순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 곽효신 대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은 입주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주택 수요자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동산R114는 부동산 데이터의 고도화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입주예정물량 정보 제공은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정확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수요를 반영한 부동산 통계 정보를 신규 발굴하여 국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부동산R114의 REPS(Real Estate Power Solution)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에서 세부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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