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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특별 전시회 개최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8 11:11

15명 예술가 작품 100점 전시중

최원석 BC카드 사장(왼쪽)이 지난 17일 BC카드 사옥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BC카드

최원석 BC카드 사장(왼쪽)이 지난 17일 BC카드 사옥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에 참석했다. /사진제공=BC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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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오는 30일까지 을지로4가 소재 BC카드 사옥 로비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으로 구성된 특별한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 산하 북서울 장애인보호작업시설 소속으로 활동 중인 15명 예술가 작품 100여 점이 전시 중에 있다.

BC카드는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현장에서 진행한다.

전시회 관람 후 관련 게시글을 본인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 5만원권 기프트카드와 3만원 상당의 아티제 커피상품권, 에코백, 5000원 커피교환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추첨권 1매가 현장에서 제공된다.

또한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pay-Z’에서 작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20%를 페이북머니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최원석 BC카드 대표를 비롯한 BC카드 임직원들과 다수의 방문객들이 전시회장을 방문하고 작품을 구입했고 전시회 첫날에만 출품작 중 절반에 가까운 50여 점의 작품이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박상범 BC카드 pay-ZTF장은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미술시장에서 다양한 작품들이 고객들에게 관심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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