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서별 오찬 기획한 김태오 DGB금융 회장, 소통 행보 ‘눈에 띄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6 11:13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5월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다양한 게임에 직접 참여했다. / 사진제공=DGB금융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5월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다양한 게임에 직접 참여했다. / 사진제공=DGB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금융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됐던 임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 스킨십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26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김태오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대구 소재 제2본점과 서울 소재 DGB금융센터에 있는 DGB금융지주 부서별 오찬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김 회장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다. 그동안 직원들과 대면 소통이 어려웠던 만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얼굴을 마주 보며 애로·건의사항이나 당부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 것이다.

김 회장은 지주 부서별 오찬뿐만 아니라 기획실무자와의 만찬 자리도 꾸렸다. 부서 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아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기 위해서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5월 창립 11주년 기념식에서 다양한 게임에 직접 참여한 바 있다. 창립일을 임직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 만큼 두더지 게임, 다트, 인형 뽑기, OX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임직원들과 함께 했다.

김태오 회장은 “임직원들과 오랜만에 함께 갖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된 것 같아 참여하는 내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계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건강한 조직문화가 중요한 만큼 다양한 자리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재호 예보 이사, ‘현장형 금융안정 전문가’…금융위기 국면 극복 경험 윤재호 신임 예금보험공사 이사는 예보 내부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부터 경영전략과 기획, 부실 금융회사 정리까지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현장형 금융안정 전문가'로 꼽힌다.예금보험공사에서 금융정리부장과 금융안정본부장을 잇달아 맡으며 예보 본연의 역할인 금융회사 부실 예방과 위기 대응 업무를 총괄해왔다.예금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 이후 금융회사 리스크 모니터링과 예금보험제도 개편 등 예보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내부 업무에 밝은 윤 이사가 김성식 사장의 금융안정 강화 구상을 실제 제도로 구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저축은행 사태부터 금융정리까지…위기 국면 두루 거 2 박현주 예보 이사, 사회적약자 동행한 ‘법률전문가’...예금자보호 강화 사명 박현주 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이 예금보험공사 신임 이사에 이름을 올렸다.박 이사는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은 아니다. 그는 법무부 최초의 여성 검사 출신 대변인, 일선 검찰청 지청장을 두루 거친 법률 전문가다. 금융회사 부실 정리와 책임 추궁, 채권 회수 등 법률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예보가 외부 법률 전문가를 경영진에 합류시켰다는 점에서 향후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다양한 검찰·범죄조사 전문가…첫 여성 검사 법무부 대변인1971년생인 박 이사는 고척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와 법학과를 거쳐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했다 3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 “관리 미흡한 부분 인정…피해 구제 일환 현금성 상품권 지급" [2026 국감]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가 결제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사의 관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피해 구제를 위해 토스페이먼츠가 직접 현금성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고도 밝혔다.임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이 가맹점의 연동키 노출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존 입장을 지금도 유지하느냐고 묻자, 임 대표는 “아니다. 저희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개선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토스페이먼츠는 지난달 자사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맹점 한 곳에서 결제연동플랫폼의 인증정보인 연동키가 노출됐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