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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산림청 국립수목원 손잡고 최적의 실내·외 정원 조성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9 15:01

기후변화 발 맞춘 정원조성 목표, ESG 경영과도 맞닿아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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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탄소중립과 ESG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하고 최적의 실내·외 정원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건설과 국립수목원이 11일 기후변화에 맞는 친환경 주거 조경모델을 공동 개발키로 업무계약을 맺음에 따라, 다양한 탄소중립형 아파트 실내정원과 공용부 맞춤 정원의 탄생에 기대를 모으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유용한 생물자원 발굴과 이의 상품화를 공동 추진하고, 정원 조성과 시공 관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민인식 제고 활동 등을 함께 펼쳐 나가게 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미 선보인 바 있는 실내정원 ‘바이오필릭 테라스’가 국립수목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산소 배출 확대, 수목 수명 연장 등 그 기능과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포스코건설은 공동주택 단지에 탄소저감 및 주민들의 휴식과 교류를 위한 다양한 조경 공간을 개발하고, 정원 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 노력해왔다. 앞으로 국립수목원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과 ESG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지구의 내일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아파트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 이후, 국립수목원이 주최하는 ‘룸메이트 – 집으로 들어온 우리식물’이 서울 강남 도산공원 인근 포스코건설 더샵갤러리에서 22일까지 개최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생식물을 기반으로 한 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 주택 실내 정원 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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