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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KCL 손잡고 레미콘 품질관리 강화 나섰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4 15:20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7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현장을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현장 안전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7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현장을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방문해 현장 관계자로부터 현장 안전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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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은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조영태)과 협력해 레미콘 품질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용산 사옥에서 국내 최대 시험인증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레미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레미콘 관련 최고 수준의 전문가가 참여해 HDC현대산업개발과 계약된 레미콘 제조 공장의 생산시설부터 제조, 운반, 현장 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모니터링하게 된다.

레미콘 제조 공장에 대한 검수와 더불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과 함께 현장의 타설 콘크리트 작업성 및 품질 확인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품질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는 레미콘 관련 실무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익희 CSO는 “공신력 있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레미콘 품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모니터링, 교육 등으로 현장 레미콘 품질관리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레미콘 생산자와 건설사 간의 동반성장과 상생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MOU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의 하나로, HDC현대산업개발은 ESG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월 CSO 선임에 이어 외부 구조전문가 및 안전관리 전문가 영입하는 등 관련 조직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관리 프로그램 개발하고 CCTV 통합 관제센터 운영하는 등 HDC현대산업개발은 끊임없이 안전 품질관리 시스템을 쇄신해 나가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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