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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3.60%…푸른저축銀 '푸른정기예금'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0 07:34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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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7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6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이 3.50%를 제공하며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예금’이 3.60%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푸른 정기에금은 계좌별 1억원 이상 가입 시 0.1%p를, 5억원 이상 가입 시 0.2%p를 추가로 제공한다. 자동재예치를 신청할 경우 0.1%를 제공하며, 거래기간이 3년 이상에다 직전 2년 평잔이 10억원 이상인 고객인 우수고객에게도 0.1%p 우대 금리를 제공한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85%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04%p 상승했다. 12개월 기준은 0.05%p 상승한 3.09%를, 24개월 기준은 0.04%p 상승한 3.15%를 기록했다.

남양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대신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 DB저축은행의 'M-Dream Big 정기예금 (모바일) (변동금리)', 'M-정기예금', 참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키움저축은행의 '비대면 회전식정기예금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등은 3.50%를 제공했다.

이어 키움예스저축은행의 'e-회전yes정기예금(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HB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은 3.45%를 제공했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3.42%를 고려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은 3.40%를 기록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이 3.50%를 제공하면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지난주 3.50%를 제공했던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전주 대비 0.20%p 하락한 3.30%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NH저축은행의 '회전식정기예금'과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 ‘세바퀴정기예금’도 3.30%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과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 IBK저축은행의 ‘IBKSB e-회전정기예금’ 등은 3.20%를 제공했다. 이어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 등은 3.1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해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복리정기예금(사이다)’은 만기 시 우대금리 0.50%p를, 자동연장 재예치 시 0.10%p를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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