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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서 취향 맞춤형 콘텐츠 추천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3 11:16

프로필 기능 도입…자녀, 부모 관심사 분석 기반 맞춤 콘텐츠 제공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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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IPTV서비스인 U+tv에서 U+아이들나라의 키즈 콘텐츠를 고객 맞춤형으로 추천해주는 프로필 기능을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필 기능은 IPTV에서 U+아이들나라를 이용할 때 부모 고객이 입력하는 자녀의 성별, 나이, 자녀와 부모의 관심사 등을 분석하여 자녀가 즐기는 콘텐츠 뿐만 아니라 부모가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까지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고객 1명 당 U+아이들나라 프로필을 최대 3개까지 생성할 수 있다. 자녀별로 프로필을 다르게 등록하여 자녀 취향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자녀의 콘텐츠 시청 이력을 분석해 연관된 콘텐츠를 추천해주기도 하고, 부모가 자녀의 선호 콘텐츠 분야를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U+아이들나라 모바일앱과 U+tv의 프로필을 연동해 모바일에서 설정한 프로필과 콘텐츠 시청 이력을 U+tv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모바일 시청 이력을 기반으로 관련 콘텐츠 추천도 해준다.

프로필 기능 외에도 인터랙티브 퀴즈 서비스가 추가됐다. 자녀가 일방향으로 시청하던 ‘책 읽어주는 TV’와 ‘영어유치원’을 퀴즈로 풀고 복습할 수 있도록 양방향 서비스로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책 읽어주는 TV와 영어 유치원 콘텐츠 중 약 1700여편에서 인터랙티브 퀴즈를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춤을 추는 ‘생생댄스’ 콘텐츠에는 ‘캐릭터 배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U+아이들나라 캐릭터인 유삐 모양을 딴 리모컨을 들고 ‘하은이 실내체조’, ‘뽀로로와 함께하는 태권도’ 등에 맞춰 춤을 추면 ‘잘했어요 50번’, ‘연속 성공 20번’ 등 일정 기준 충족 시 아이들나라 캐릭터 배지를 제공해 자녀가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새롭게 선보이는 생생댄스 캐릭터 배지 기능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유삐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U+아이들나라 커뮤니티인 ‘유플맘살롱’에 가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설문을 제출하면 선착순 1만 명에게 7만 7000원 상당의 유삐펜과 전용 보드판 및 키즈스콜레 워크북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프로필 기반 추천기능과 인터랙티브 퀴즈 및 생생댄스 캐릭터 배지 서비스는 UHD2, UHD3 셋톱박스에 자동 업데이트 되어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나 셋톱박스 교체 없이 이용 가능하다. UHD4와 사운드바 블랙에도 향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문현일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프로필 기능으로 아이들의 연령, 관심사를 파악하여 콘텐츠 추천의 정확도를 높이고, 양방향 콘텐츠 도입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유익하게 U+아이들나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편의 기능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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