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 취약계층에 ‘폐마스크 업사이클링 의자’ 전달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2 09:00

이원덕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정성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스크 자원순환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우리은행

이원덕 우리은행장(오른쪽)과 정성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스크 자원순환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우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닫기이원덕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10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원덕 은행장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정성기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마스크 자원순환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우리은행이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하는 등받이 좌식의자 1000개는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모은 마스크와 마스크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원단에서 추출한 재생 PP칩으로 생산된 자원순환용품이다.

해당 물품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산하 전국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0가구에 전달된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달부터 본점 주요 건물 4곳에 수거함을 설치해 마스크를 수거하는 마스크 자원순환 캠페인 ‘희망 리본(Re-born)’을 실시하고 있다.

수거된 마스크는 열처리 과정을 거쳐 재생 PP(폴리프로필렌)칩으로 생산돼 자원순환용품 제작에 사용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MZ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과 순환경제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폐마스크를 의자로 업사이클링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경 리빙 디자이너 김하늘 작가와 함께 팝업 전시회 ‘투 체어스(Two Chairs)’를 이달 말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LCDC에서 개최한다.

이원덕 은행장은 “버려지는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자원순환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순환경제의 첫걸음”이라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자연과 공생(共生)할 수 있도록 자원 선순환을 실천함으로써 ESG경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이사 연임…2년 더 이끈다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그동안 토스증권 CEO(최고경영자) 가운데 첫 재선임이다.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가입자 1000만 돌파 등 외형과 실적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89년생 '젊은' 사령탑 이어간다 토스증권은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같은 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지난 8월 31일 토스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이로써 김 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8년 10월까지 2년 연장됐다. 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이사회 의장직도 선임됐다. 김 대표는 1989년생으로 증권업계 '젊은' CEO로 꼽힌다. 비바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3분기 NIM 지켜낼까···은행채 비용·여신 마진 관리 '관건'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신한은행의 올해 3분기 NIM(순이자마진)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차주와 대출 영역에 따라 금리를 차등 조정하는 전략으로 2분기까지는 NIM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분기의 경우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정기예금과 은행채 조달금리가 후행적으로 오르면서 NIM을 끌어내렸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이 증가하면서 NIM 하락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 압력은 일부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가계는 '선택적'·SME는 평균 마진↓···차등 가격 전략신한은행의 올해 2분기 NIM은 1.61%로 전분기 1.60%보다 0.01%p 상승했다.시장금리 상승이 대출 등 자산금리에 먼저 3 최영주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 최영주 신임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는 다양한 실무 경험을 축적한 대표적인 금융 전문가다.한국은행은 7일 신현송 총재가 공석 중인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에 최영주 금융시장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신임 부총재보 임기는 다음날부터 오는 2029년 10월 7일까지다.1997년 한은 입행 후 실무 경험 축적최영주 신임 부총재보는 1972년생으로, 전주신흥고,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Michigan State Univ.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1997년 한은 입행 후 금융시장국, 통화정책국 등 정책부서에서 오랜기간 근무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분석, 공개시장운영, 비상대응TF(태스크포스) 지원 등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지속가능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