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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그린라이프 2030’ 선언…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에 황영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8 09:34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출

한화생명 ‘그린라이프 2030’ 선언…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에 황영기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대표 여승주닫기여승주기사 모아보기)이 '그린라이프 2030'을 선언, 올해 ESG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에는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한화생명은 ‘2030 ESG 경영전략 및 로드맵’을 발표하고,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 ‘2030 ESG 경영전략 및 로드맵’은 지난 3일 개최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에서 의결됐다.

한화생명은 2030년까지 ESG 경영실천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내일을 그리겠다는 의미로 ‘그린라이프 2030’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3대 전략목표로 ▲친환경∙친사회적 투자 비중 2배 이상 확대 ▲탄소배출량 40% 이상 감축 ▲D∙E∙I(Diversity∙Equity∙Inclusion: 다양성∙공정성∙포용성)지수 개선을 약속했다.

지속가능경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황영기 사외이사는 우리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 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오랜 기간 금융권에 몸담은 금융통이다.

한화생명 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황영기 위원장 선임과 더불어 작년에 여성 사외이사로 이인실 서강대 교수를 선임해 다양성을 높였고, 올해는 김세직 서울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탄소 제로 시대를 향한 ‘한화 금융 계열사의 탈석탄 금융’ 선언에 이어, 올해 초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 마련을 위해 기업지배구조헌장을 제정하는 등 활발한 ESG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1년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의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생보사 중 최고인 통합 ‘A’ 등급을 받았으며, 국내 3대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Sustinvest) 평가에서도 생보사 중 최고인 ‘A’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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