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적십자, 재난 구호 대응체계 마련…사회적 책임 강화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7 09:13

신속한 재난구호 활동 전개 위해 전용차량·전담인력 준비

(왼쪽부터)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사진=LG유플러스

(왼쪽부터)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와 함께 재난대응과 사회안전망 구축 활동을 협력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G유플러스는 ESG 활동을 전사 차원에서 더욱 신속하게 전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 대응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빠른 출동을 위해 구호활동 전용차량을 마련하고, 재난현장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선별해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주요지역에 대민구호 담당 인력을 지정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와 대한적십자사는 ▲U+알뜰폰 기부요금제 ‘희망풍차’ 출시 ▲소상공인과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황금도시락’ 캠페인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지원물품 전달 등을 진행하며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LG유플러스는 향후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대한적십자사와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는 “대한적십자사와 재난대응 뿐만 아니라 ESG 기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는 등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안전망 구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LG 유플러스와의 협력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와 생명을 살리는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