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페이, 대규모 경력 공채 모집…18개 부문 세자릿수 채용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1 09:41

‘페이톡’ 채용 설명회 개최
채용 전 과정 비대면 진행

카카오페이가 2022 대규모 경력 공채 모집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2022 대규모 경력 공채 모집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카카오페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닫기신원근기사 모아보기)가 세자릿수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기술과 비기술 직군의 18개 부문채용에 나서며 채용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여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30일부터 2022 대규모 경력 공채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채 서류 접수는 다음달 12일까지 총 2주간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공채를 통해 기술과 비기술 직군 총 18개 부문에서 세자릿수 채용을 진행한다. 기술 직군은 △서버 △Front-End △데이터사이언스 등 개발과 데이터 직군 내 9개 부문, 비기술 직군은 △마이데이터 사업 지원 △사업협의체 직속 사업전략 △프로덕트 매니저 △UX/UI 디자이너 등 비즈니스·프로덕트·디자인 총 3가지 직군 내 9개 부문에서 경력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비기술 직군 지원자는 서류 전형과 1·2차 인터뷰를 거치며, 기술 직군은 서류 전형 후 과제 전형과 통합 인터뷰에 참여하게 된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2차례에 걸친 인터뷰를 하나로 통합해 기술 직군 지원자 부담을 줄였으며,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또한 카카오페이는 지원자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페이톡’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에서는 기술·비기술 총 7개 분야의 카카오페이 크루들이 직접 참여해 ‘카카오페이 개발자/PM/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일할까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직군별 1대 1 상담공간도 별도 마련해 지원자가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도록 했다.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페이톡’은 다음달 8일 오후 6시에 열린다. 카카오페이는 다음달 2일까지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 ‘링크드인’과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행사 초대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카카오로부터 분사 후 60여 명의 규모로 시작해 현재 약 980여 명에 이르는 크루들이 함께하는 회사로 빠르게 확장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가파른 성장을 이룰 카카오페이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갈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카카오페이는 최근 2022년 연봉조정 대상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봉 1000만원씩 일괄 인상하고, 임직원 개인별 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사내 복지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차등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직원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또한 카카오페이는 안식휴가제를 운영해 일정 기간 동안 근무한 임직원에게 3년마다 총 30일의 유급 휴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직원과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각종 상해, 사고, 질병 치료를 위한 보장성 보험료와 실손의료비를 지원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새도약기금 11.7조 매입에도 대부업권 난항…채무조정 실효성 도마 [2026 국감-캠코①] 장기연체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채무조정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회사별 채권 매입 참여와 기존 채권관리 관행이 제도 운영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채권 매입과 소각·감면 등 지원체계가 마련됐지만 실제 채무자의 부담 경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는 사각지대가 드러났다는 평가다.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새도약기금과 새출발기금을 통해 취약차주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대부업권의 채권 매입 지연과 장기연체채권 소멸시효 관리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보훈대상자의 낮은 채무조정 약정률과 특별소각 심의의 독립성도 쟁점으로 다뤄지면서 채무조정 제도의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새도약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