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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월 22만원’ 국민임대 2138가구 입주자 모집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9 14:54

▲SH공사 전경

▲SH공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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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닫기김헌동기사 모아보기)가 국민임대주택 2138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19일 SH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강일, 장지지구 등 총 21개 지구별, 서초포레스타, 위례포레샤인 등 총 14개 단지별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입주자 714가구와 예비입주자 142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의 경우 보증금 2800만원에 임대료 22만원이다. 전용 49㎡ 이하는 보증금 4500만원에 임대료 30만원, 전용 59㎡ 이하는 보증금 5500만원에 임대료 35만원이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가구 총자산은 3억25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557만원 이하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한다.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다.

전용 50㎡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이다.

청약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선순위를 대상으로 인터넷 청약 접수를 받는다. 고령자, 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는 다음 달 2~3일 세텍(SETEC) 제3전시실에서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후순위는 6월 16일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7월 5일, 당첨자는 11월 11일 발표한다.

입주는 12월 이후 가능하고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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