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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미국 주식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2시간 연장… “출근길에도 투자”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1 19:26

한국시간으로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
거래시간 외에는 ‘자동주문’ 활용하면 돼
프리마켓 거래 고객 대상 주식 지급 이벤트도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미국 주식 애프터마켓(After-market) 거래시간을 2시간 연장해 한국시간‧서머타임(Summer time‧여름철에 표준시보다 1시간 시계를 앞당겨 놓는 제도) 적용 기준으로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미국 주식 애프터마켓(After-market) 거래시간을 2시간 연장해 한국시간‧서머타임(Summer time‧여름철에 표준시보다 1시간 시계를 앞당겨 놓는 제도) 적용 기준으로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사진=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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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닫기김남구기사 모아보기)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 거래 고객은 앞으로 출근길에도 미국 주식을 투자할 수 있게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애프터마켓(After-market) 거래시간을 2시간 연장해 한국시간‧서머타임(Summer time‧여름철에 표준시보다 1시간 시계를 앞당겨 놓는 제도) 적용 기준으로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주식 거래 시간은 ▲프리마켓(Pre-market) ▲정규시장 ▲애프터마켓 등 세 구간으로 나뉜다. 프리마켓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며, 정규시장은 밤 10시 30분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 운영된다. 정규장 종료 뒤 열리는 애프터마켓까지 포함하면, 총 16시간 동안 미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거래 시간 외에는 현재가‧수익률‧평가손익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해 미리 예약 주문하는 ‘자동주문 서비스’를 활용하면 된다.

해외 주식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리마켓 거래 고객에게 미국 주식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또한 해외 주식 신규 고객에게 10달러(1만 2370원), 거래 시 최대 1000달러(123만 7000원), 주식입고 시 최대 300만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 또는 ‘한국투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피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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