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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와 AI 자산관리 서비스 협력 맞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5 10:48

업무협약 체결

미래에셋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핀테크 스타트 기업인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 김형식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 대표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2.04.05)

미래에셋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핀테크 스타트 기업인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 대표, 김형식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 대표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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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이만열)은 인공지능(AI) 기반 핀테크 스타트업인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과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는 양자 간 AI 인공지능 모델 공동 연구를 통해 모든 영역에 경계가 없어지는 빅 블러(Big Blur) 현상에 맞서 개인 맞춤형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구현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금융시장 트렌드에 맞춘 AI 기술 활용을 위해 ▲ AI 금융투자 알고리즘 연구 협력 ▲ AI 투자서비스 협력 과제 기획 ▲ 차세대 AI 자산관리 서비스 등에서 적극적으로 협력을 예정하고 있다.

2016년에 설립된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는 현재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AI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 중이며, 독자적 딥러닝 알고리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다수 금융회사에 AI 기술 도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프트뱅크 그룹으로부터 1700억 원의 투자유치를 받기도 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비대면 자산관리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는 AI를 활용한 자산관리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시너지를 확인하고, 이후로도 탁월한 자산관리 역량을 보유한 핀테크 업체들과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플랫폼 경쟁에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반기에 국내 주식(m.Stock), 해외 주식(m.Global), 연금(m.ALL)으로 나뉘어 있던 앱을 하나로 합친 차세대 모바일 앱을 공개 예정하고 있다. 차세대 모바일앱에서는 금융소비자가 자신의 모든 금융 자산을 한곳에서 확인하고, 개인화된 뉴스와 투자 정보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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