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오현 SM그룹 회장, 울산지역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확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1 08:59

SM그룹 삼라희망재단, 울산 취약계층 위해 1억원 기부

SM그룹 삼라희망재단이 송철호 울산시장(가운데)에게 ‘저소득, 취약계층 취위·더위 해소를 위한 모금캠페인’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SM그룹

SM그룹 삼라희망재단이 송철호 울산시장(가운데)에게 ‘저소득, 취약계층 취위·더위 해소를 위한 모금캠페인’ 기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SM그룹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M그룹(회장 우오현)이 지역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SM그룹 삼라희망재단은 지난달 말, 울산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추·더위 해소를 위한 모금캠페인’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울산지역 어려운 이웃의 냉난방비 지원에 써 달라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종걸 ubc울산방송사장, 조진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지역 내 저소득 에너지취약 계층에 냉방기 및 난방용품 200대분을 구입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저소득 취약계층 추·더위 해소를 위한 모금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고충을 겪고 있는 저소득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냉방기 및 난방용품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마련 사업으로, 울산시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그룹의 ESG경영은 사회공헌이라는 이름으로 단발성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근간을 두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곤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을 무난히 지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조진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도 이날 “코로나로 힘든 시기인데 이렇게 큰 기부를 결정해주시고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보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보상 분야 기간제 250명 공개채용…이달 150명 우선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 사업의 보상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보상 분야 기간제근로자 250명을 공개 채용한다.LH는 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난이도에 따라 보상 전문역 130명과 보상 일반역 12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현장별 업무 일정을 고려해 이달 150명을 먼저 모집하고 오는 12월 나머지 100명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역은 경력·자격 필요…일반역은 별도 요건 없이 지원보상 일반역은 보상 관련 서류 정리와 현장조사, 주민 상담 지원 등 현장 실무를 맡는다. 별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보상 전문역은 기본조사서 검수·확인과 보상민원 상담·회신, 보상 전문분 2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위 출범…연말까지 조직문화·정책 과제 점검 강원랜드가 조직과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조직진단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연말까지 조직문화와 주요 정책과제의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강원랜드는 2일 강원랜드 그랜드호텔 보드룸에서 ‘제1차 조직진단혁신위원회 킥오프 및 정례회의’를 열고 3대 핵심 과제와 위원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장기간 경영공백 기간에 누적된 경영 전반의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내·외부 전문가와 현장 직원 대표가 참여해 조직 운영을 다각도로 진단한다.공동위원장은 김창진 서울시립대 연구위원과 김대정 강원랜드 조직진단혁신TF장이 맡는다. 외부 위원으로는 이정환 명지대 교육대학원장이 참여 3 추석 열차 암표 잡았다…코레일, 35건 수사의뢰·회원 8명 강제탈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추석 연휴 기간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 의뢰하고 암표 판매가 확인된 철도회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위조한 승차권을 사용한 사례도 적발됐다.코레일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이 가운데 25건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보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코레일 직원이 승차권 구매자로 위장해 암표 거래를 확인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적발했다. 해당 거래에 연루된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