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호석유화학, 동방사회복지회 감사패 수령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8 12:45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의 5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의 5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금호석유화학.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이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의 50주년 기념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감사패는 동방사회복지회가 그동안 금호석유화학으로부터 받은 꾸준한 관심과 후원에 대한 보답의 의미에서 마련됐다.

금호석화는 동방사회복지회에 처음으로 ‘끝전 성금’을 기부한 2007년부터 매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전까지는 박찬구닫기박찬구기사 모아보기 금호석유화학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직접 복지회를 방문해 아이들을 돌보고 시설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끝전 성금’은 금호석유화학이 임직원들의 작은 후원을 모아 큰 도움을 만든다는 취지로 1991년부터 매월 임직원 급여의 천원 단위 이하 금액을 모아 조성한 기부금을 말한다. 회사는 임직원들로부터 모은 끝전 성금만큼 매칭 그랜트 출연금을 더해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복지관에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본사에서 동방사회복지회로 약 3,100만원이 기부되었고 금호석유화학 울산공장, 여수공장, 대전 중앙연구소 등 전국 7개 사업장 역시 매년 ‘끝전 성금’을 조성해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하고 있다.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은 “감사패를 준비해주신 동방사회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ESG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