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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신임 사장 후보에 강성묵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8 18:26

28일 지주 관경위…"활력 적임자"
현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
주총거쳐 임기 2년…대체투자 전문 가속

강성묵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신임 사장 후보 / 사진제공= 하나금융지주

강성묵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신임 사장 후보 / 사진제공= 하나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후보에 강성묵 현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이 추천됐다.

하나금융지주(회장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는 28일 개최된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관경위)에서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손해보험, 하나펀드서비스, 하나벤처스, 핀크 등 6개 관계사의 대표이사 사장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희석 현 대표에게 바통을 받는 강성묵 차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후보는 오는 3월 중 개최되는 이사회 및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2년 임기를 확정한다.

강성묵 후보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장, 영업지원그룹장 겸 리테일지원그룹장, 경영지원그룹장과 중앙영업2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1년 4월부터 하나UBS자산운용 부사장을 맡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측은 "오랫동안 은행에서 영업 추진을 했던 경험으로 축적한 손님 관리 능력과 소통 및 공감 능력, 자산운용 전반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2006년 국내 최초의 부동산 전문자산운용사로 설립돼 2010년 3월 하나금융그룹의 일원으로 합류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의 AUM(펀드+투자일임, 순자산 기준)은 2022년 2월 25일 기준 9조6251억원 규모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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