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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22] LG유플러스, MWC 2022에서 'K콘텐츠' 선보인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7 16:46 최종수정 : 2022-02-28 09:06

XR콘텐츠 3000여편 볼 수 있는 ‘U+DIVE’ 전시
유럽·중동 등 전 세계 20여개 기업과 수출 상담 예정

 MWC 행사가 열리는 피라 바르셀로나에서 행사진행 관계자와 LG유플러스 직원이 U+DIVE 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MWC 행사가 열리는 피라 바르셀로나에서 행사진행 관계자와 LG유플러스 직원이 U+DIVE 앱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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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오는 28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바르셀로나 2022’에서 XR콘텐츠 등 ‘K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Connectivity Unleashed(연결성 촉발)‘가 주제인 이번 MWC에는 5G, 인공지능(AI), 빅데이터, IoT 등과 관련된 글로벌 기업들의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WC 바르셀로나 2022에서 5G 네트워크 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 메타버스를 이끌어가는 빅테크 기업들과 사업협력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전시장 Hall 2에 바이어들을 위한 회의장소와 XR콘텐츠 등 5G 서비스 시연 존을 운영한다. 시연존에서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U+DIVE 앱에서 VR·AR 영화 공연뿐만 아니라 여행·웹툰·게임·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00여편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U+아이돌Live가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9년 5G 상용화 이후 이어져 온 U+5G 서비스 및 콘텐츠가 유럽·중동 지역의 이동통신사를 비롯한 전 세계 20여개 기업과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XR사업담당(상무)은 “몇 년간 비대면으로 만나온 글로벌 통신사들에게 MWC에서 LG유플러스의 콘텐츠를 보고 싶다는 문의가 많았다”며, “아시아를 넘어 중동, 유럽으로 K콘텐츠 수출전선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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