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안타증권, 미국 ETF에 분산투자하는 ‘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 출시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6 10:39

전 세계 ETF 시장을 주도하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자산과 전략을 추종하는 ETF에 투자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유안타증권(대표이사 궈밍쩡)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글로벌 ETF에 분산투자하는 ‘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 세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는 미국 ETF 시장은 2월 현재 기준 약 2800여개의 ETF가 상장돼 있고 분류 기준만 360여개에 달한다.

시장 규모가 큰 만큼 대부분의 글로벌 자산에 투자가 가능하며, 다양한 자산과 전략을 추종하는 ETF를 편입할 수 있어 세분화된 투자가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은 자체 자산배분 모델에 따라 경기사이클 국면별로 주식, 채권, 리츠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비중을 달리해 관련 ETF에 분산투자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상품이다.

특정 자산의 수익률이 부진해도 다른 자산에서 만회해 안정적인 수익률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에 분산투자하며, 금리인상이 화두가 되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헷지가 가능한 ETF와 함께 고배당 ETF를 편입해 자본차익과 함께 꾸준한 인컴(income)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고배당주, 우선주, 하이일드 채권, 신흥국 채권, 리츠 등 매월 혹은 매분기마다 높은 분배금을 지급하는 약 200개 내외의 ETF로 유니버스를 관리한다. 또한 정교화된 시장판단과 유망자산 분석을 통해 향후 분배금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ETF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아울러 매년 마지막 거래일 기준으로 계좌평가금액이 투자원금보다 많을 경우, 해당 이익금을 사전에 고객이 지정한 계좌로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수익 발생에 따라 배당금처럼 이익금을 실현할 수 있다.

김주형 유안타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We Know 글로벌인컴 EMP랩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ETF에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분산투자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장기적으로 꾸준한 분배금을 지급하는 ETF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컴 수익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일반형의 경우, 수수료는 1회 선취 1%에 매분기 0.4%(연 1.6%)를 후취하며 성과보수형은 연단위 1.2%를 선취하고 고객과 합의한 성과보수를 징수한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 촉각…금융위 "11월 법안소위 논의 기대" 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여부에 관심이 모인 가운데, 국정감사 이후 국회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정부안은 현재 세부 쟁점을 조율하는 단계로, 아직 국회에 제출되지 않았다.금융위원회는 국회 일정에 따라 11월 법안 소위원회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민병덕·박민규·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미국의 암호자산 자금조달 정책과 한국의 디지털자산 입법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美 지니어스법 내년 시행…韓도 제도화 필요”이날 민병덕 의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며 국회가 정부안 제출을 기다리지 말고 입법 논의를 2 돌다리 두드리는 PF…증권사들 "대체보다 IB 수익 다변화" [부동산 PF 2.0 (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함께 부여받았다. 새 국면을 맞이한 PF에 대한 증권사의 사업 기조, 대응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규제 강화 정책 기조에 따라, 증권사들은 기존 PF 중심 모델에서 기업금융 중심 투자형 IB로 사업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다만 PF 자체를 모두 대체하는 게 아니라, 기업금융 수익 다변화 차원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두드러진다.자본력 중심의 대형사, 선택과 집중이 부각된 중 3 한국거래소,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 운영…"불공정거래 예방" 한국거래소가 연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 TF(태스크포스)'를 운영한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애프터마켓 개설 1주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불공정거래 발생을 사전 대비하는 TF 운영 계획을 21일 밝혔다.9인 애프터마켓 TF…"불공정거래 행위 엄정 대응"시장감시위원회는 KRX 애프터마켓 내 불공정거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특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불공정거래 예방조치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정규장과 애프터마켓의 거래내역을 통합 분석하는 등 야간시간 감시 인프라를 구축한다. 특히, 애프터마켓 도입 초기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시장 우려 등을 감안해서, 올해 말까지 '애프터마켓 특별감시TF'를 운영할 예정이다. 거래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