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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내정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3 14:57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내정자. /사진제공=네이버파이낸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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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은 13일 박상진닫기박상진기사 모아보기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상진 내정자는 오는 3월부터 대표이사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상진 내정자는 재무 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와 사업 라인업 확장 등을 추진하며, 네이버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이끌어 왔다. 또한 네이버파이낸셜의 사내이사로서 그동안 쌓아온 금융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이 금융 분야 기업들과 성공적인 파트너십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최인혁 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박상진 내정자에 대해 “재무 관점에서의 전략부터 다양한 국내외 투자, 사업 라인업 확장 등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네이버파이낸셜이 지향하는 금융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네이버파이낸셜 관계자는 “박상진 내정자를 중심으로 페이 서비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SME와 씬파일러 등 금융 소외 계층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는 금융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적사항
△ 1972년생
△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 경력사항
△ 1997~1999년 삼성SDS
△ 1999~2004년 네이버 경영기획팀장
△ 2004~2007년 네이버 재무기획실장
​△ 2007~2016년 네이버 재무기획 담당 이사
△ 2016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
△ 2019년~ 네이버파이낸셜 사내이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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