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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6개 차종,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쾌거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1 14:32

제네시스 그란투리스모(GT) 전기차 콘셉트카 'X콘셉트'.

제네시스 그란투리스모(GT) 전기차 콘셉트카 'X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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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이 내놓은 신차 6종이 미국의 권위 있는 디자인상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950년 시작돼 2021년으로 71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5, 스타리아, 기아 EV6, 카니발, 제네시스 GV70, X콘셉트 등이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에 이름 올렸다.

차량 이외에도 신기술·서비스 분야 제품들이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수상작은 현대차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이-피트,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쿠아 디자인,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 HTWO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현대차 N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차 브랜드 컬렉션, 현대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 블루링크, 제네시스 EV 홈 차져, 제네시스 무선 충전 시스템 등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 아래 감각적이고 철학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보된 이동 경험과 이동의 자유를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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