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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우오현 SM그룹 회장 “건강한 그룹·고객가치 극대화 지향”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5 11:24

우오현 SM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올해 SM그룹은 ‘건강한 그룹, 고객가치 극대화’를 지향하는 동시에 그룹의 모든 구성원들이 원활한 소통으로 풍요로운 발전을 이뤄내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사진)은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도 美中 갈등과 글로벌경제 불안, 코로나19 팬데믹 재확산 등 국내외 불확실성이 큰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각오를 다져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우 회장은 이어 “컨테이너와 LNG선박 확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는 해운부문은 올해도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불확실한 여건에도 수익창출을 위한 사업구조 구축과 원양 국적선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M그룹은 특히 올해를 재무건전성 확보와 계열사별로 특화된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한 원년으로 정했다.

우 회장은 “SM그룹은 ‘건강한 풍요와 따뜻한 동행’이란 기치 아래 모두 하나 되는 ‘국민 기업’으로 거듭났으면 한다”며 지난 수년간 강조해 온 ‘책임경영’과 ‘정직하고 당당한 소통’을 주문했다.

SM그룹은 이를 위해 변화와 혁신, 비전을 공유하면서 이를 구체화할 기반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내외 경영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미래 사업비전 가속화를 위한 역량 확보는 물론, 고객의 삶에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과 책임지는 리더십 등 위기에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성장동력 마련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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