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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회사-고객 잇는 '소비자평가단' 운영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1 09:35

67건 제안 의견 도출...관련부서 협업 후 개선 완료

하나손해보험이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제공= 하나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이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제공= 하나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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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경험관리를 위해 실제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손해보험은 회사의 상품 및 서비스 체험을 통해 고객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회사와 고객의 소통을 잇는 역할을 하는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1년 소비자평가단은 17기로 총 25명이며 활동 횟수는 5월, 7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인지도', 'TM센터 통화 만족도' 등이었다. 2차 활동 내용은 ‘원데이 만족도', '보상상담 만족도' 등, 3차 활동 내용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이용 만족도' 등이었다.

이번 활동으로 총 67건의 제안 의견이 나왔으며 관련부서와 협업해 대부분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 결과 소비자평가단의 만족도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향상됐다.

하나손해보험은 2022년도에도 소비자평가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소비자로만 구성된 평가단을 고객 접점부서에서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보험 모집 직원까지 확대하겠단 계획이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중심경영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고객서비스 혁신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디지털보험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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