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은행-세븐일레븐, 배달 서비스 ‘My편의점’ 은행권 최초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9 10:35

고객이 신청한 장소로 편의점 상품 주문‧배달
내년 1월 31일까지 쿠폰 지급‧배송료 무료 혜택
“생활 플랫폼 되도록 다양한 콘텐츠 추가할 것”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지난 7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에게 “빠르게, 새롭게, 다 함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자”고 주문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지난 7월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에게 “빠르게, 새롭게, 다 함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자”고 주문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닫기권광석기사 모아보기)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원(WON)뱅킹’에서 편의점 상품을 주문‧배달하는 ‘마이(My)편의점’을 은행권 최초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편의점은 우리원뱅킹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사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인 식료품‧생필품 등을 1만5000원 이상 주문‧결제 시 고객이 신청한 장소로 편리하게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별도로 세븐일레븐 회원가입 없이 우리원뱅킹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세븐일레븐과 함께 마이편의점 출시를 맞아 내년 1월 31일까지 해당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실시한다. 세븐일레븐 모바일 쿠폰과 배송료 무료 혜택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원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마이편의점을 이용하려면, ‘우리원뱅킹 앱 전체 메뉴 → 생활 편의 → 생활금융 → 마이편의점’ 순서로 접속하면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마이편의점’은 최근 비대면 소비 증가 유행을 반영한 우리원뱅킹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한 우리원뱅킹 생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빈대인號 BNK금융, NIM 반등·대손비용 완화로 본업 회복 기대…CET1 12.5% 향할까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은행 본업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 분기 실적을 끌어내렸던 440억원 규모의 부동산펀드 관련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는 데다 은행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대손비용 완화가 예상되면서다.다만 3분기 반등의 성격은 외형 성장보다는 실적 정상화에 가깝다. 예상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30% 넘게 늘어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못 미치기 때문이다. 2분기 비은행 계열사가 은행 실적 부진을 상당 부분 메운 만큼 이번 분기에는 은행 본업이 다시 이익을 끌어올리고, 늘어난 이익이 CET1비율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실적의 질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순익 2690억 전망…전년比 8.6%↓금융정보업체 2 정유신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핀테크·디지털금융 정통 전문가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초대 대표이사(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는 핀테크와 디지털금융 관련 대표 전문가다. 넥스트레이드는 29일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 및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임 및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금투업계 거쳐 핀테크까지 경험 풍부정유신 대표는 1959년생으로 현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앞서 신한금융투자 부사장,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증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3 임종룡號 우리금융, 3분기 CET1비율 14% 넘을까…비은행 이익체력 확대 [2026 3분기 실적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에도 1조원 안팎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1분기 충당금 부담으로 주춤했던 실적을 2분기 1조원대로 끌어올린 데 이어 3분기까지 비슷한 이익 규모를 유지하면서 분기 기준 '1조원 경상이익 체력'을 굳힐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해석된다.보험·증권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채운 데 이어 순이익과 자본여력까지 경쟁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경우 임종룡 회장의 종합금융그룹 전환 전략도 새로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3분기도 1조원 안팎…'분기 1조' 경상체력 확보 길목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올해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컨센서스는 약 9871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