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시·SH공사, 재개발임대 승강기에 살균조명 보급…입주민 복지 강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8 13:12

SH공사가 재개발임대 승강기에 설치한 살균LED조명 / 사진제공=SH공사

SH공사가 재개발임대 승강기에 설치한 살균LED조명 / 사진제공=SH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서울특별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직무대행 황상하)가 재개발 임대주택 승강기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살균 LED(발광다이오드)조명과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

서울시와 SH공사는 현재 공사가 관리하는 재개발 임대주택 42개 단지의 승강기에 살균 효과가 있는 LED조명과 미세먼지 및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기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승강기를 이용하는 입주민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예산 약 3억원은 모두 서울시가 지원했다.

SH공사는 올해 7월 14일부터 9월 16일까지 살균 LED조명 195대와 공기청정기 95대를 재개발 임대주택 승강기에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설치된 제품은 밀폐 공간 유해균 살균 및 미세먼지 제거를 통해 공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황상하 SH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설치 이후 입주민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건강증진 및 승강기 내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DQN현대·대우, 수주·영업익 동반 증가…연말 성적표도 웃을까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과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와 영업이익을 나란히 늘렸다. 매출은 두 회사 모두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으며, 3분기에도 주요 공사계약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추가 수주와 원가 관리 성과가 연간 실적을 좌우할 전망이다.19일 한국금융신문 기업정보 분석 플랫폼 THE COMPASS와 두 회사의 상반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 22.4% 증가했다.◇ 현대건설 수주잔고 100조원 돌파…대우건설 연간 목표 상향현대건설의 상반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는 22조8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미국 전기로 제철소와 복정 2 보령, 혈액암 신약 ‘보스몰리십’ 임상 2상 환자 모집 완료…2028년 허가 목표 보령이 세계 최초로 혈액암 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BR101801)’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보령은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환자 44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을 진행한 뒤 2028년 임상 2상을 마무리하고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보령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 보스몰리십의 임상 2상 환자 44명 모집을 최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보스몰리십은 암세포 성장·생존 신호와 DNA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PI3K 감마(γ), PI3K 델타(δ), DNA-PK 세 가지 표적을 동시에 저해하는 저분자 화합물이다. 표준 2차 치료제가 확립되지 않은 희귀 혈액암인 재발성·불응성 말초 T세포 림프종(PTCL) 치료제로 개발되고 3 대우건설, 영화 투자 첫발…‘여전히 찬란하게’ 21일 개봉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자회사 스튜디오 푸르지오를 통해 문화 콘텐츠 투자에 나선다. 첫 투자 작품인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대우건설은 스튜디오 푸르지오가 문화예술계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K-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사업 다각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첫 투자작 ‘여전히 찬란하게’는 송일곤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김혜자가 주연을 맡은 영화다. 일제강점기인 1942년을 배경으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김혜자)의 이야기를 담았다.기억을 잃어가는 친구와 과거를 간직한 친구의 관계를 통해 우정과 역사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