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칼텍스 '전기차 충전 모바일 앱'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3 16:03

GS칼텍스는 13일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EV’ 앱을 출시한다.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는 13일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EV’ 앱을 출시한다. 사진=GS칼텍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가 전기차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GS칼텍스는 13일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EV’ 앱을 출시하고, 고객들에게 ▲전기차 간편 충전 ▲충전기 정보 검색 ▲앱 고객 대상 충전비 할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먼저, 전기차를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바로 충전’ 서비스는 고객이 충전 패턴과 결제수단을 앱에 미리 등록해두면 충전기에서 바코드 스캔만으로 충전 주문과 결제가 한번에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바로 충전 서비스는 현재 전국의 모든 GS칼텍스 전기차 충전기에서 이용 가능하다. 충전 패턴은 충전율, 충전량, 시간, 금액 중에서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하여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충전 중에 원거리에서도 앱을 통해 충전량, 충전 속도, 충전 금액 등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충전 중지 등 원격 제어도 가능하다.

에너지플러스 EV 앱은 고객들에게 전기차 충전기 정보 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앱에서 GS칼텍스 뿐만 아니라 타사를 포함해 충전기 위치, 운영 시간, 현재 이용 가능 여부 등 전기차 충전기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 연동을 통해 검색한 충전 장소로의 경로 안내도 가능하다.

아울러, 에너지플러스 EV 앱을 통해 GS칼텍스 충전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kWh 당 2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앱 가입 고객 대상 22kWh 무료 충전, 앱 가입 후 2주 간 kWh 당 37원 추가 할인 등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전기차 충전 앱 출시에 앞서 GS칼텍스는 주유소를 거점으로 전기차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2019년부터 전기차 충전 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 70여개소의 주유소∙LPG충전소에 100여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LG전자∙기아∙소프트베리 등 전기차 충전 관련 업체들과 다양한 협업 및 제휴 활동을 통해 전기차 생태계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GS칼텍스의 전기차 충전 앱을 통해 전기차 고객에게 차별화된 간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앱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중국 사로잡은 ‘코딩 천재ʼ…벤처 생태계 육성에 앞장 1974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그룹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는 학창 시절 과학자를 꿈꾸던 소년이었다. 명문 상산고를 졸업하고 서강대 전자공학과(92학번)에 진학했다. 대학 시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몰두하며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키웠다.권혁빈 CVO는 서강대 전자공학과 내에서도 ‘몰입형 개발자’로 통하며, 대학생 최고 코딩 인재 집단이었던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멤버십(8기)에 발탁됐다. 당시 멤버십은 엔지니어 지망생들에게는 삼성전자 등 안정적 대기업으로 가는 엘리트 코스였다.하지만 권혁빈 CVO는 안정적 미래 대신 개인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벤처 창업을 선택했다. 1999년 대학 졸업 직후 그는 e러닝 맞 2 LG전자 116% 뛸 때 LG디스플레이 -30% 왜? [정답은 TSR] LG전자(대표 류재철)와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렸다.LG전자는 TV를 비롯한 기존 사업 영향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장·공조·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반면, LG디스플레이는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고 있지만 애플 등 주요 고객사 수요와 가격 정책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한국금융신문이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를 활용해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총주주수익률(TSR)을 산출했더니 LG전자가 110.6%를 기록한 반면 LG디스플레이는 -25.8%에 그쳤다.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수 3 HD한국조선해양 ‘바다 위 발전소’도 짓는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미국선급(ABS)으로부터 100MW급 부유식 발전설비(BMPP) 기본인증(AIP)을 획득하며 전력 인프라 시장에 진출한다.조선업과는 별개로 축적해온 육상 발전용 엔진 기술과 해양 설계 역량을 결합해 튀르키예 카르파워십이 오랫동안 선점해온 부유식 발전선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바다 위 발전소’ BMPP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ABS로부터 100MW급 BMPP에 대한 AIP를 획득했다. AIP는 새로운 설계 개념이 선급 규칙과 기술 기준에 비춰 실현 가능한지를 초기 단계에서 검토하는 절차다.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HD한국조선해양은 부유식 발전설비 기본 개념설계, 전기 단선도, 복원성 검토 등 핵심 설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