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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업무협약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1 03:09

▲이강행 한국금융지주 사장(오른쪽)과 김성복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단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금융지주

▲이강행 한국금융지주 사장(오른쪽)과 김성복 수소융합얼라이언스 단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20일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이하 H2KOREA)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수소전문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H2KOREA 회원사의 수소 산업 확대를 위해 금융 주선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성장 단계별 투자 및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증자, 채권발행 등 금융투자업의 자본조달 역할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 2017년 출범한 H2KOREA는 수소산업 전 과정에 대한 규제 및 제도개선, 수소전문기업 발굴과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등을 통해 국내에 수소 생산 및 공급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 2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이강행 한국금융지주 사장은 “한국투자금융그룹은 최근 지주사에 사회공헌담당을 신설하고 계열사별로 ESG위원회를 설립하는 등 ESG 경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수소경제 성장의 밑거름을 마련하고 친환경 수소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전 계열사가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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