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핀다, 연계 대출 제휴사 44곳 업계 최다…온투업까지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2 08:44

매월 금융사별 우대금리 설계 실질적인 고객 혜택 마련

핀다가 총 44개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핀다

핀다가 총 44개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핀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핀다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렌딧과 손잡으며 연계 대출 제휴사를 총 44곳으로 확대해 업계 최다 금융사를 보유하게 됐다. 핀다는 매월 금융사별 우대금리를 설계해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핀다는 1금융권과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을 포함한 금융사 44곳과 제휴하며 개인의 상황에 맞게 다양한 스펙트럼의 대출상품을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

핀다는 비대면 대출 중개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으로, 여러 금융사의 대출조건을 1분 내 조회하여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비교대출’ 서비스와 이자 납기일 알림 서비스 등 대출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의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핀다는 이번 제휴를 기점으로 업계 1위 규모의 금융사를 보유하게 됐다. 사용자들은 핀다를 통해 업계 총 44개 금융사의 다양한 대출조건을 1분 내로 조회할 수 있고 대출 신청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1금융권과의 제휴는 6개사며, 저축은행 25개, 캐피탈사 10개, 카드사 2개에 이어 온투업 렌딧까지 다양한 금융권의 대출 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핀다의 비교대출 서비스 사용자들은 본인인증 한 번이면 간편하게 금융사의 대출조건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고, 이중 렌딧의 개인신용 중금리 대출도 신청할 수 있다. 렌딧은 국내 P2P금융기업 중 유일하게 개인신용 중금리 대출만을 취급해온 회사로 최저 4.5%, 평균 10% 초반대의 중금리 대출을 제공한다.

또한 핀다는 매월 금융사별 우대금리를 설계해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KB캐피탈의 경우 최대 4.4%까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여 중금리 대출 시장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핀다 사용자들이 보다 개인화된 화면을 마주하며 금융의 주인의식을 되찾을 수 있도록 UX를 개인 맞춤형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꾸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와 함께 대출이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핀다가 떠오를 수 있도록 전문적이면서, 고객과 함께하는 금융 서비스라는 든든한 이미지를 담아 새로워진 CI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이 현금 흐름을 건강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