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통장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4 10:14

거래 실적 따라 이체‧출금 수수료 면제 등 혜택
500명 추첨해 NH포인트 증정 이벤트도

농협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통장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농협은행은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입출금식 통장 ‘사업잘되는NH통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통장은 공동 인증서와 신분증만 있으면 사업자등록증 제출 없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NH스마트뱅킹’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통장에 카드사나 제로페이 가맹점 대금 입금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타행 이체 수수료를 포함한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거래내역서 등 각종 증명서 발급 수수료도 면제한다.

농협은행 소기업‧소상공인 퇴직금 제도인 ‘노란우산공제’나 개인사업자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금융 플랫폼 서비스 ‘NH소상공인파트너’에 추가 가입한 고객에게는 다른 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도 면제한다.

농협은행은 ‘사업잘되는NH통장’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해당 상품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NH포인트를 100만원(3명), 50만원(5명), 10만원(15명), 1만원(477명)등 500명에게 증정한다.

농협은행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 SNS에 해시태그(#사업잘되는NH통장‧#소상공인응원해요‧#NH소상공인파트너)와 함께 공유하고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NH포인트 1만원을 제공한다.

고명환 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서류와 방문 없이 즉시 개설 가능한 개인사업자 비대면 전용 상품 ‘사업잘되는NH통장’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과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나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또는 고객행복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