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업계 최초 입주민 대상 제주도 여행 테마 서비스 개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16 10:15

도시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 MOU 체결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사옥에서 열린 '현대건설-어반플레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현대건설 조현욱 마케팅분양실장(사진 왼쪽)과 홍주석 어반플레이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현대건설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사옥에서 열린 '현대건설-어반플레이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현대건설 조현욱 마케팅분양실장(사진 왼쪽)과 홍주석 어반플레이 대표(사진 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최근 도시콘텐츠 전문기업 어반플레이,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힐스테이트·디에이치 입주민들이 제주도 등 휴양지에서 다양한 체험형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여행 테마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에이치 및 힐스테이트가 입주민들에게 최상의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기 위한 현대건설의 새로운 시도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면서 제주도 등 국내 여행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국내선 여객수가 증가하면서 3월 국내선 이용 항공여객은 36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9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제주도 여행 테마 서비스’를 개발, 입주민을 위한 주거서비스가 아파트 단지와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한정되었던 것에서 한층 확장해 아파트를 떠나 여행을 할 때에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하며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 브랜드에 대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어반플레이와 재주상회가 공동운영하는 사계생활은 카페나 전시 공간 뿐 아니라 로컬 여행자를 위한 컨시어지로 북토크, 영화 상영회, 쿠킹 클래스와 미식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곳을 방문하는 입주민들은 판매하는 각종 상품 및 음료를 5~1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 로컬 매거진 <인iiin> 을 1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계절제주> 정기구독을 신청 후, 인증한 입주민은 제주 로컬푸드 등의 추가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디지털 노마드족(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찾고 쌍방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들)을 위한 코워킹 라운지 1일 이용권도 사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과도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개발했다.

제주 한림읍에 있는 제주 플레이그라운드와 서귀포에 있는 프립캠프를 이용하는 ’디에이치‘와 ’힐스테이트‘ 입주민에게는 최대 20%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제주 플레이그라운드와 프립캠프에서는 요가 유튜버 황아영과 함께하는 패밀리 요가 클래스,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함께 올레길 탐방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을 할 수 있다.

또한 제주향토음식보전연구원 원장 양용진 셰프와 스타셰프 장진우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등 입주민 전용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개별링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주거서비스가 아파트 단지와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한정되었었다”라며 “이번 제주도 여행 테마 서비스 개발로 입주민들이 아파트를 떠나 여행을 할 때에도 디에이치·힐스테이트 브랜드에 대한 차별화된 가치를 느끼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