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 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1813억원 규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2 11:51

신암10구역 조감도 / 사진=현대건설

신암10구역 조감도 / 사진=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는 현대건설의 올해 4번째 정비사업 수주로써 지난 1월 리모델링 사업 수주로 첫 실적을 기록한데 이어 가로주택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등 모든 정비사업 부문에서 전방위적인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 신암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정수)은 지난 30일 오후 7시 대구 엑스코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426표 중 393표의(찬성률 92.2%) 압도적인 찬성으로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과 3월 진행된 두 차례의 입찰 모두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며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대의원회를 거쳐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현대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다.

대구 최대 정비사업으로 일컬어지는 신암재정비촉진사업(신암뉴타운)은 대구 동구 신암1동과 신암4동 일대 76만 6,718㎡ 부지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주택 정비사업으로, 6개 재개발 사업과 1개 재건축 사업을 통해 약 1만여 세대에 달하는 신흥 주거지를 형성하는 사업이다.

신암재정비촉진지구 내 유일한 재건축 정비사업지인 신암10구역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622번지 일대 34,115㎡ 부지에 지하 3층, 지상15층 아파트 13개동 82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2월 조합설립변경인가를 최종 승인 받으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88년 준공된 신암 보성타운 1차아파트(신암10구역)는 KTX와 대구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사업지와 인접한 파티마병원 삼거리에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파티마병원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신암공원이 인근에 위치하는 등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 향후 재건축 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명품 외관 디자인과 조경, 특화 설계를 적용해 신암10구역을 신암뉴타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고급스러운 커튼월 룩을 적용한 외관 특화와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대형 문주 디자인을 적용하고, 신암뉴타운 최초로 명품 아파트의 상징인 스카이 브릿지와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단지 중앙에 실개울과 꽃나무들이 어우러진 200m의 산책로를 포함해 총 600m에 이르는 테마순환 산책로를 조성해 명품 조경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도 현대건설만의 명품 평면인 H시리즈와 친환경, IoT, 안전, 에너지절감 등 최첨단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힐스테이트의 앞선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만 4조 7,383억 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2017년 달성했던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의 독보적인 강자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한 현대건설은 높은 브랜드 선호도와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탄탄한 재무건전성 등을 바탕으로 올해도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서고 있다.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 대전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 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에 이어 향후 한남시범아파트, 의정부 금오1구역 등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으로 대규모 유동자금이 요구되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최상의 조건을 갖춘 파트너로서 조합원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며 “당사만의 노하우와 역량, 최고의 브랜드와 기술력 등을 총동원하여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명품 단지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