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텔레콤-행안부, 재난안전망으로 안양시민 안전 지킨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8 10:01

재난안전망에 폭발물·가스·구조물 진동 등 IoT 서비스 제공
재난 시 발생 가능한 문제 사전 대응…시민 안전 확보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통신망관리과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안양시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 발생 시 관련 기관들이 하나의 통신망으로 소통하며 신속하게 현장을 대응 하기 위해 구축하는 망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IoT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국내 최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가 재난안전통신망의 활용 확대를 위한 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IoT 서비스. 이미지=SK텔레콤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IoT 서비스. 이미지=SK텔레콤

안양시의 스마트시티 기반 IoT 서비스는 ▲시민 안전 ▲시민 건강 ▲재난사전관리 등 3개 분야에서 제공된다.

SK텔레콤과 안양시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구조물의 진동 감지는 물론, 폭발물 검지에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IoT를 적용한다. 또,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재난망 기반 IoT 서비스를 미세먼지와 가스 감지 등에도 활용하기로 했다.

수도 누수 탐지와 스마트 신호등 제어, 가로등 제어 등 다양한 서비스에도 재난안전통신망 기반의 IoT 서비스들이 적용된다. SK텔레콤과 안양시는 이 같은 IoT 서비스들을 통해 재난 시 발생 가능한 각종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은 이번 IoT 서비스를 시작으로, 자사가 보유 중인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해 안양시의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발굴 및 구축에 힘을 보탠다.

아울러 SK텔레콤과 안양시는 타 지자체들이 유사한 서비스를 추진할 경우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제공해 재난안전통신망 활성화에 일조할 계획이다.

정창권 SK텔레콤 Infra Biz 본부장은 "SK텔레콤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건강·편의에 도움이 될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ESG 경영에 가속도를 붙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5G와 AI 등 SK텔레콤이 보유한 첨단 ICT 기술로 안양시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가재난안전통신망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도시 곳곳에 적용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스마트행복 도시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