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협,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교육관에 코로나19 예방물품 후원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19 09:06

문화재청과 체결한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 협약 일환

김성주 신협사회공헌재단 부문장(오른쪽)이 지난 18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박종군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왼쪽)과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신협

김성주 신협사회공헌재단 부문장(오른쪽)이 지난 18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박종군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왼쪽)과 코로나19 예방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신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협이 코로나19 확산에 맞서 무형문화유산 보전에 앞장선다.

신협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 18일 서울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 총 1억 5000만원 상당의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지난해 11월 문화재청과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무형문화재 보유자·전수조교 등 전승자를 보호하고, 전수교육관 위생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전달 물품은 안면인식 발열감지장치와 마스크,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등으로 전수 교육관 주요 70개소에 비치돼 전승자 428명과 방문자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책임지게 된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무형문화재는 보유자와 전수자 간의 충분한 교감을 통해 전승되는 만큼 안심하고 교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신협은 앞으로도 아름다운 우리 전통문화 보전에 필요한 사회적 인프라 구축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현모 문화재청장은 “신협의 코로나19 예방물품 후원은 무형문화재 보호와 함께 어려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이겨내기 위한 나눔과 협력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며, “신협의 다양한 문화재지킴이 활동이 문화재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도 최선을 다해 지원·협력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협은 조선 4대 궁 전주 전통 한지 후원과 무형문화재 감염병 예방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향후 ‘신협 문화재 지킴이’ 봉사단을 발족해 지역문화 활성화와 문화재 보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매출 비중 40% 넘어…신판도 성장세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독자결제망 확대와 자체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용판매 중심의 본업 경쟁력을 높이며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 독자카드 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신용카드 자산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수익 기반이 확대되는 모습이다.23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13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한 수준이다.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자산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며 “독자 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이용 증가를 통해 결제 사업의 경쟁력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독자결제망 확대·자체상품 강화 2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3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신용판매 성장세 지속…결제 중심 영업전략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신용판매를 중심으로 결제사업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기업카드와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카드 이용금액이 증가하며 결제 중심의 영업전략이 성과를 만들었다.23일 하나금융지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17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이다.하나카드 관계자는 “대출 규제 강화와 건전성 악화로 카드업계 전반의 수익성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며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등 결제성 취급액이 늘고 글로벌 부문의 시장지배력이 확대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