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한국판 뉴딜 선도 위한 상반기 경영전략워크숍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26 14:35

2021년 중점추진과제 공유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보

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기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한국판 뉴딜 선도 위한 상반기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한다.

기술보증기금은 26일 부산시 문현동 본사에서 ‘한국판 뉴딜’이라는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대전환에 맞춰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2020년 경영성과와 2021년 중점추진과제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이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서 기보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윤모 이사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외에도 미래 성장동력 및 혁신성장 지원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느라 헌신적으로 노력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올해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뿐만 아니라 한국판 뉴딜 선도를 위해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기보는 지난해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신규보증 7조8000억원을 포함하여 총 25조4000억원의 보증을 지원했고 기술혁신기업 스케일업 지원과 뉴딜 보증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장서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 특례보증을 재개하고 기술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신기술평가시스템인 AIRATE(에어레이트)를 전면 시행한다. 특허평가플랫폼 구축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전략 수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 스케일업 지원을 위해 테크밸리보증, R&D지원,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등 성장단계별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그린뉴딜보증 및 탄소가치평가모델 고도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판 뉴딜’이라는 주제로 선도형 경제, 저탄소 경제, 포용 사회로 나아가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개념과 이를 위한 기술보증기금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환주號 국민은행, '국민지갑'으로 신분증 촬영 부담 덜었다…화상상담까지 연결 [모바일 신분증 도입 1년]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본인확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얼마나 줄이느냐도 은행앱의 이용 경험을 좌우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실물 신분증을 꺼내 촬영하고 제출해야 하는 절차는 계좌개설이나 상담 과정에서 거래 흐름을 끊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은 모바일 신분증을 별도 부가 기능에 두기보다 기존 본인확인 업무에 직접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스타뱅킹 '국민지갑'에서 신분증 4종을 지원하고 계좌개설 등 대부분의 신분확인 업무에 적용했다. 화상상담처럼 과거 실물 신분증 촬영이 필요했던 서비스에서도 스마트폰에 등록한 신분증을 바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국민지 2 '연장전' 가는 차기 수협은행장 선임···표 대결 '승리' 신학기 행장, 연임 가능성↑ [2027 은행장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추석 이후로 미뤄졌다.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이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보다 한 표 앞섰지만 최종 후보 추천에 필요한 ‘4표’의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이날 오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수협은행은 회의 직후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없어 추후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단 첫 표결에서 우위를 확인한 만큼 신 행장의 연임 가능성에 한층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정부 추천위원도 갈렸다…이해관계·전문성 원인 지목금융권에서는 이날 표결에 3 함영주 ‘ESFJ’ VS 임종룡 ‘ENTJ’ ···4대 금융 회장 경영 MBTI는?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국내 4대 금융그룹 회장은 모두 계획과 실행, 통제를 중시하는 강한 ‘J형’ 경영자로 나타났다. 다만 조직을 움직이는 출발점과 설득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이번 분석은 개인의 실제 MBTI나 사적 성격을 추정한 것이 아니다. 각 회장 취임일부터 현재까지 공개된 공식 발언과 자료, 행보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가상의 MBTI 지표를 설정, 적용한 결과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미래 비전과 이해관계자의 동참을 연결하는 ENFJ,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현장과 고객의 체감가치를 우선하는 ESFJ로 분류됐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사업구조와 자본, 위험관리 원칙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는 ENTJ 성향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