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84㎡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 예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09 14:29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 사진제공 =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 사진제공 = 코오롱글로벌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아파트와 다름없는 평면으로 선보이는데다, 청약통장 사용과는 무관해 가점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은 오는 15일 청약을 시작한다.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규모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82실 규모며, 아파트(998가구)와 함께 조성돼 총 1080가구의 대단지를 이룬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4년 7월이다.

이번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오피스텔은 중소형 타입 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으로 선보여 실수요에 최적화된 설계로 공급된다. 먼저 4베이에 3룸,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드레스룸과 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함께 선보인다. 현관문 앞에 전용 세대창고가 있어 계절용품 등 부피가 큰 물건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거실과 주방에는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60mm 완충재를 적용하였고 2.4m 천정고는 물론 입면분할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고강도 내진성능설계로 49층 초고층에 견고함을 더했으며, 고층건물 3중 피난계획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대단지 아파트 단지내에 건립되는 복합 오피스텔답게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단지 중심부에는 잔디마당과 수경공간이 어우러진 리조트풍 여가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인 키즈그라운드는 아이들의 감성과 상상력, 창의력 등을 키워주는 체험형 입체적 놀이공간으로 마련된다.

49층 초고층 대단지의 자부심을 높여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메인 게이트를 살려 설계된 근린생활시설이 1, 2층으로 구성돼 있어 ‘슬세권’ 프리미엄과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단지 1층에 피트니스클럽을 비롯해 GX룸, 샤워실, 코인세탁실 등이 마련돼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에 비해 청약 제약도 덜하다. 청약통장 사용과는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어디서든 누구나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은 1인 1실만 신청 가능하며, 대전광역시 거주자에게 공급 호실 중 10%를 우선 배정한다. 특히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은 눈 여겨 볼 만 하다.

오는 10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청약은 15일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청약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이틀 후인 17일이다. 정당계약은 이달 18일에 진행된다.

분양 관계자는 “아파트로 치면 24평형과 다름없는 평면으로 선보여 가점이 부족한 3040대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를 염두에 둔 투자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앞서 아파트가 1순위 해당지역에서 최고 21.5대 1로 전 타입 마감된 만큼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이 검증되어 오피스텔 분양 역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