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도시개발사업지구·뉴타운 신규 분양 예정 …11월 中 5721세대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16 15:29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 투시도. / 사진제공 = 리얼투데이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 투시도. / 사진제공 = 리얼투데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도시개발사업지구 및 뉴타운에서 공급되는 새 아파트의 인기가 높다.

도시개발사업지구와 뉴타운은 도심권에 개발돼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구역이 지정됨과 동시에 체계적인 개발이 이루어져 정주여건이 우수하다는 공통점을 갖췄다. 특히, 이들 단지는 직주근접성, 쾌적한 주거환경, 편리한 생활여건 등을 모두 갖춰 미래가치 부분에서 뛰어나단 평가를 받으며, 지역 대장주로 자리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전라북도 전주시의 경우, 집값을 리드하며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는 단지들의 대부분이 전주에코시티 도시개발사업지구에 공급된 단지들이었다. ‘에코시티 더샵 2차’가 가장 높은 시세를 자랑하고 있으며, ‘에코시티 데시앙 4블럭’이 뒤를 이었다.

분양권에도 웃돈이 붙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분양한 ‘포레나 루원시티’는 전용면적 84.57㎡ 분양권이 지난 9월 5억5756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분양가(4억4530만원) 대비 1억1226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뉴타운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 역시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된다. 경기도 광명뉴타운에서 이달 입주를 앞두고 있는 ‘광명 에코 자이위브’는 전용 59.99㎡ 입주권이 지난해 10월 5억9480만원에 거래된 데 이어 올해 10월에는 2억원 이상이 오른 8억709만원까지도 거래됐다.

이달에도 도시개발사업지구 및 뉴타운에서 알짜 물량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공급되는 도시개발사업지구 및 뉴타운 물량은 총 5곳, 5721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는 5165세대가 공급되며, 뉴타운에서는 556세대가 예정돼 있다.

시티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B-14블록에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형으로 구성되며, 총 556세대로 이뤄진다. 단지가 위치한 남양뉴타운은 기존 화성시청이 위치한 구도심을 확대개발하는 택지로 서부권 신규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남양뉴타운 내에서만 4번째 공급하는 시티프라디움 단지로 인근으로 서해선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2년 신설예정이다. 여기에 수도권 제2외곽 순환도로 개통이 내년으로 예정돼 있어 수도권 전역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원은 강원도 원주시 태장2도시개발지구 B-2블록에서 '태장 대원칸타빌'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6~84㎡ 총 907세대로 구성된다. 반경 1.2㎞ 내 태장초, 학성초, 태장중, 강원과학고가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교통여건으로는 영동고속도로 원주IC, 제2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20년 12월 서원주역과 남원주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시티오씨엘 1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대 42층 8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1131세대로 이뤄진다.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인 시티오씨엘의 첫 분양 단지다. 수인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인천대교, 인천대로, 아암대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교통여건이 좋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