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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 위한 영업관리 시스템 선봬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9 10:36

고객·영업 관리 시간 단축 효과

푸르덴셜생명이 라이프플래너를 위한 통합 영업관리 시스템 제임스를 출시했다. / 사진 =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이 라이프플래너를 위한 통합 영업관리 시스템 제임스를 출시했다. / 사진 = 푸르덴셜생명

[한국금융신문 유정화 기자] 푸르덴셜생명은 전속 설계사 라이프플래너들이 체계적으로 고객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통합 영업관리 시스템인 제임스(James)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임스는 △모바일 활동 관리 △가망 고객 발굴 △고객·계약 관리 △고객 니즈 분석 △가입 설계 △전자청약 △디지털 비서 등 라이프플래너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디지털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는 제임스를 통해 가망 고객 발굴부터 가입 설계와 상담 후 전자청약까지 영업 전 단계에 걸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푸르덴셜생명은 제임스 론칭을 위해 실제 라이프플래너들의 영업 활동 경로(Sales Journey)를 분석하고, 여러 차례의 사용자 테스트를 거쳐 현업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했다.

푸르덴셜생명 측은 사용자 그룹 테스트 결과 실제 라이프플래너들은 고객 및 영업 관리를 위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고, 수기로 작성되던 업무가 데이터로 관리되어 영업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제임스는 라이프플래너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이동이 많은 라이프플래너들을 위해 자신의 위치와 동선에 있는 고객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위치 기반 시스템을 탑재했다.

푸르덴셜생명은 1993년 영업 관리 시스템인 LiPS를 개발해 라이프플래너들이 고객들에게 노트북 기반으로 재정 상담과 상품 가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험산업의 혁신을 선도한 바 있다.

이광성 푸르덴셜생명 디지털 부문 상무는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라이프플래너들은 고객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이라며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라이프플래너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정화 기자 uhw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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