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인프라코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0 11:31

조직의 안전보건 위험요인 체계적 파악, 관리 주요 평가기준
통합구조 도입, 안전보건정책 근로차 참여, 협의 등 기준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지난 2018년 3월 제정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관련 국제표준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글로벌 R&D 센터 전경/사진=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의 글로벌 R&D 센터 전경/사진=두산인프라코어

이미지 확대보기
조직의 안전보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관리하는 임직원들의 노력이 주요 평가기준이다. 기존 두산인프라코어가 인증 받은 민간기관 표준인 'OHSAS 18001'보다 한 단계 높은 안전보건 관리수준을 요구한다.

ISO 문서시스템의 통합구조 도입, 안전보건정책에 근로자의 참여 및 협의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취득이 가능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ISO 45001 규정을 만족시키기 위해 첨단기술을 도입해 사업장 안전보건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개편했다. 두산 그룹이 자체 개발한 EHS 평가 툴인 DSRS(Doosan EHS Rating System)를 바탕으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수준 높은 안전보건 경영을 지속했다.

또한, 안전 및 보건 관련 법규/표준, 화학물질, 연구실 안전, 소방시설 관리, 임직원 건강검진 이력 관리 등을 통합한 EHS IT 시스템 '두그린(DooGreen)’을 개발해 활용했다.

지난 4월에는 전 사업장에 IoT기술을 활용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사업장 내 오염물질 배출 시설 및 환경영향 시설에 IoT기반 센서를 부착해 전 사업장의 안전/환경 관련시설 가동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했다.

안전관리자 중심으로 하던 안전활동도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이해관계자가 폭넓게 참여하는 활동으로 대폭 전환했다.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예방하는 방식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도 강화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안전, 보건에 대한 투자는 임직원 보호는 물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있어 필수 요건”이라며,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예방활동을 진행하고 협력사와 지역사회에도 안전 문화가 확산되도록 책임 있는 활동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