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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혁신성장 플랫폼 통합 브랜드 ‘신한 스퀘어 브릿지’ 런칭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8 09:41

인천·대전·서울서 구축 중인 혁신성장 플랫폼 브랜드 통합

신한 스퀘어 브릿지의 로고.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 스퀘어 브릿지의 로고. /사진=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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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인천 스타트업파크’와 ‘대전 D-Bridge’, ‘서울 두드림스페이스’ 등 전국 주요 도시에 구축 중인 스타트업 플랫폼의 명칭을 ‘S² Bridge(신한 스퀘어 브릿지)’로 통합한다.

신한금융은 8일 전국 단위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사업의 새로운 브랜드 ‘S² Bridge’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S² Bridge’는 신한금융과 스타트업(Shinhan X Start-up)의 협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약 2개월 간의 대직원 공모 및 설문조사,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선정됐다.

신한금융은 국내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트리플-K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환으로 전국 단위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² Bridge : 인천’은 올해 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4차산업 관련 혁신기술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발굴·보육·투자·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1기 멤버십으로 참여할 80개 기업을 선발 중이며, 이들에게는 무공간 및 복지시설 무상임대, IR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등 폭 넓은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그 외 기업들에게도 커뮤니티 멤버십을 부여해 컨퍼런스 행사참여 및 마켓인텔리전스 보고서 등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약 1주일 간 ‘스타트업 컨퍼런스 주간’으로 정했다. 컨퍼런스에는 스타트업 기업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전망과 대응 방안, 디지털과 4차산업 스타트업에 대한 현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신한금융그룹과 스타트업이 향하는 지향점은 결국 ‘혁신’이라는 한 점으로 수렴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S² Bridge’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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