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타이어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에보3' 유럽 자동차 전문지 최우수 등급 획득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3 10:28

유럽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드, 51개 브랜드 대상 테스트
2020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 상위 6개 부여 최우수 획득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겨울용 초고성능 타이어 신상품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3(Winter i*cept evo3)’가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51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상위 6개 제품에게만 부여된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사진=한국타이어

이미지 확대보기
또한, 아우토빌트의 자매지이자 스포츠카 및 고성능 차량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아우토빌트 스포츠카(Auto Bild sportcars)가 실시한 테스트에서도 12개 타이어 브랜드 중 2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이미 유수의 글로벌 완성차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며 검증된 윈터 아이셉트 에보2의 후속 시리즈로 올해 유럽시장에 출시했으며, 다가오는 겨울 시즌에 맞춰 10월 초순 국내에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천연 성분을 첨가한 아쿠아 파인 컴파운드(Aqua Pine Compound)를 적용해 낮은 온도에서도 경화를 방지하여 눈길 등 겨울철 저온의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눈길에 최적화된 트레드 패턴과 배수 성능을 높인 커프 디자인을 통해 수막 현상 발생을 낮추는 등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면에서 최적의 접지력과 제동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높은 토크의 고출력 차량에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강화된 카카스(타이어 골격)로 주행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더 넓어진 타이어 숄더부와 최적화된 블록 설계를 통해 정밀한 조향 성능과 접지력을 확보해 고속 주행 시 코너링 안정성도 함께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전용 성능 시험장 테크노트랙(Technotrac)을 핀란드 북부 도시 이발로에서 운용하며 겨울용 타이어 연구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평지 트랙(Flat Track)과 핸들링 트랙(Handling Track) 등 총 4개의 트랙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겨울철 날씨와 도로 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타이어 개발을 위한 원천 기술 확보에 힘쓰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