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 고급기술인력 창업 활성화 위한 테크밸리기업 간담회 개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21 10:32

TECH밸리 보증 통해 연구성과 기반 사업화 추진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테크밸리 기업 5개사 대표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기보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오른쪽 두 번째)와 테크밸리 기업 5개사 대표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기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TECH밸리기업 대표들을 만나 고급기술인력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보는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63스퀘어에서 교수·연구원 등 고급기술인재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보 TECH밸리 보증을 통해 연구성과 기반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 중인 유망기술혁신기업 6개사가 참석하여 창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했다.

‘TECH밸리 보증’은 협약기관의 이공계 교수와 석·박사 연구원이 창업한 기업에 최대 30억원 이내에서 보증과 투자 사전한도를 부여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현재까지 340명의 교수, 연구원 창업을 유도했고, 보증 6196억원과 투자 187억원을 지원하여 대학교수 등 기술인재의 창업과 제2 벤처붐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장익황 모나일렉트릭(주) 대표는 “테크밸리 보증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의 자금애로를 극복하고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TECH밸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투자 기회 확대를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더 많은 지원을 해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영춘 기보 이사는 “간담회에서 청취한 현장 의견을 TECH밸리 보증 제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며, “제도 개선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학, 연구기관의 실험실 기술이 퍼스트무버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보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산에너빌리티, 박상현 CFO 부회장 승진…신임 COO에 송용진 사장 선임 두산에너빌리티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를 진행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상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대표이사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전략/혁신부문장 송용진 사장은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선임됐다고 16일 밝혔다.박상현 부회장은 2008년 ㈜두산 지주부문 CFP팀 상무, 2013년 두산인프라코어 재무관리부문장, 2015년 ㈜두산 지주부문 부사장, 2018년 두산밥캣 대표이사 등을 거쳐 2022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송용진 신임 COO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2008년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팀장으로 합류해 전력/혁신부문장, 풍 2 ㈜두산, 김민철 지주부문 CFO 부회장 승진 ㈜두산이 김민철 대표이사 사장(CFO)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김민철 부회장은 2006년 ㈜두산 FA팀 상무, 2011년 ㈜두산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두산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두산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바 있다.<김민철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두산 FA팀 상무▲ ㈜두산 경영전략 전무▲ ㈜두산 대표이사(CFO) 사장 3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