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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번영로 센트리지', 25일 1순위 청약 예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8 08:33

지방광역시 전매제한 규제 임박… 규제 전 막차 단지로 수요 몰릴 전망

번영로 센트리지 야경투시도

번영로 센트리지 야경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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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금일 18일(금)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번영로 센트리지’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총 29개 동,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단지, 전용면적 39㎡ 169세대, 59㎡ 533세대, 75㎡ 679세대, 84㎡ 1,244세대, 총 2,625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1,65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총 2,625세대를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A㎡ 169세대, △59A㎡ 351세대, △59B㎡ 138세대, △59C㎡ 44세대, △75A㎡ 240세대, △75B㎡ 56세대, △75C㎡ 190세대, △75D㎡ 96세대, △75E㎡ 97세대, △84A㎡ 184세대, △84B㎡ 511세대, △84C㎡ 78세대, △84D㎡ 138세대, △84E㎡ 154세대, △84F㎡ 179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울산 중구의 중심 입지를 갖췄을 뿐 아니라 전에는 없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다수의 주택사업 경험으로 노하우를 갖춘 유명 건설사들이 시공에 참여해 시선을 모았다. 컨소시엄은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효성중공업, 진흥기업으로 구성됐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오는 24일(목)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받는다. 1순위 청약 25일(금), 2순위 청약 28일(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월 8일(목)이며, 정당계약은 10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청약 및 분양일정 등은 ‘번영로 센트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도금 대출 60%가 무이자로 제공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1차 중도금 납부 전 전매가 가능하다. 지방광역시의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연장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적용을 앞두고 있어, 규제 전 막차 단지로 많은 수요자들의 청약통장이 몰릴 전망이다.

◇ ‘초품아’ 단지로 우수한 교육환경, 서덕출 공원까지 원스톱 라이프 가능

‘번영로 센트리지’는 복산초등학교(예정)를 단지가 둘러싼 형태로 들어서 초품아 단지로 초등학생 자녀들의 통학이 편리하다. 이 밖에 울산중학교와 무룡중, 성신고등학교와 울산고등학교 등으로의 통학도 편리해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약 2만 3천여㎡ 규모(울산광역시 공고 기준)의 서덕출공원이 조성될 예정으로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태화강 체육공원을 비롯한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등도 가까이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사업지 반경 약 1km 거리에는 중구 문화의거리, 전통시장, 홈플러스, 울산시립미술관(예정)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환경도 알차게 누릴 수 있다.

교통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단지와 가까운 북부순환도로와 번영로, 명륜로를 통해 울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부산이나 경주를 거쳐 포항까지의 접근도 용이하다.

◇ 중소형 평면 전용 39~84㎡로 조성, 조경 면적 35%에 달하는 조경 특화 단지로 주목

‘번영로 센트리지’는 전 세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이하 평면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형과 소형 사이의 틈새평면으로 불리는 전용 59~84㎡ 중소형 평면이 전체의 93.6%를 차지한다.

총 2,62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와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전체 단지에 제공되며, 단지 내 수영장(5단지), 어린이집(2·3·4·5단지), 스크린골프(1·2·3·4단지) 등 요즘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또한 번영로 센트리지는 조경 면적이 약 35%에 달하는 ‘조경 특화 단지’가 될 전망이다.

단지 내부에는 ‘Garden Ring’ 컨셉의 조경 설계가 적용된다. 5개의 단지를 연결하는 커뮤니티 프롬나드(산책로) 주변으로 알찬 조경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약 1.5km의 길이의 프롬나드를 걸으면서 휴게정원, 운동정원, 어린이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힐링가든을 접할 수 있어 단지 내에서도 여가와 산책을 손쉽게 누릴 수 있다.

◇ 다양한 특화 설계, 완성도 높은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감↑

홈네트워크와 연동되는 통합 월패드, 무인택배함, 주차관제 시스템, 스마트폰과 연동한 공동현관 원패스 시스템까지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번영로 센트리지’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정 솔루션도 갖춘다. 세대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설비로 세대 내 환기장치에 HEPA필터를 적용했으며, 외부에서 흡착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털어낼 수 있는 현관 에어샤워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방의 경우 미세먼지와 냄새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주방 하부 급기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단지 내 어떠한 공간에서도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홈페이지 통해 분양 정보 확인 가능

한편 ‘번영로 센트리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번영로 센트리지’ 홈페이지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실물 견본주택과 유사한 구조로 구현된 VR영상을 통해 각 타입별 정보를 수요자들은 시간이나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홍보영상을 통해 인프라, 입지, 단지소개, 단위세대 소개 등의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번영로 센트리지는 울산 중구 중심 입지에 들어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은 물론, 단지의 상품성까지 우수하다는 점에 많은 수요자분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만큼 더 많은 분들께 단지와 관련한 정보를 간편하게 얻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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