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엔지니어링, 울산 중구 2625가구 대단지 ‘번영로 센트리지’ 9월 분양 예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0 11:07

번영로 센트리지 조감도

번영로 센트리지 조감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오는 9월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번영로 센트리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총 29개 동(지하 3층~지상 25층), 2,62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울산의 신흥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이 중 1,655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며,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상품으로 100% 구성된다.

이처럼 단지 규모가 큰 데다 울산 중심 입지를 갖춘 만큼, 주택사업에 노하우를 갖춘 유명 건설사들까지 시공에 참여해 일찍이 시선을 끌어 모았다. 현대엔지니어링과 롯데건설, 효성중공업, 진흥기업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의 컨소시엄으로 대규모 주거타운이 들어서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중심을 뜻하는 ‘센트럴(central)’과 위엄 또는 명성을 의미하는 ‘프레스티지(prestige)’의 조합으로 번영로와 울산의 중심을 빛내는 명예로운 삶의 가치와 자부심을 담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주거타운을 상징한다.

복산초등학교가 단지에 둘러싸인 형태로 들어설 예정이라 초등학생 자녀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굣길이 보장된다. 이 밖에 울산중학교와 무룡중, 성신고등학교와 울산고등학교 등으로의 통학도 편리해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또한 단지에 둘러싸인 약 2만 3천여㎡ 규모(울산광역시 공고 기준)의 서덕출공원을 통해 손쉽게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태화강 체육공원을 비롯한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사업지 반경 약 1km 거리에 중구 문화의거리, 전통시장, 홈플러스, 울산시립미술관(예정)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자리하고 있다.

교통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단지와 가까운 북부순환도로와 번영로, 명륜로를 통해 울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하여 부산이나 경주를 거쳐 포항까지의 접근도 용이하다.

총 2,62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와 GX룸,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이 전체 단지에 제공되며, 단지 내 수영장(5단지), 어린이집(2·3·4·5단지), 스크린골프(1·2·3·4단지) 등 요즘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주거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또한 번영로 센트리지는 조경 면적이 약 35%에 달하는 ‘조경 특화 단지’가 될 전망이다.

분양 업계 관계자는 “번영로 센트리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을 뿐 아니라 교통, 입지, 상품성 어느 것 하나 빼놓을 것 없다”면서 “향후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번영로 센트리지의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삼산로 116(굿모닝병원 옆)에 위치해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