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소상공인 매장 위한 ‘U+결제안심인터넷’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02 09:45 최종수정 : 2020-09-02 10:19

유선인터넷과 LTE 라우터 결합한 ‘U+결제안심인터넷’ 출시
유선 장애 시 무선으로 자동 전환, 카드결제기·POS 등 끊김 없이 사용 가능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유선인터넷 장애시 무선인터넷으로 자동 전환해 매장에서 끊김 없는 결제 환경 구축이 가능한 ‘U+결제안심인터넷’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유선인터넷 장애시 무선인터넷으로 자동 전환해 매장에서 끊김 없는 결제 환경 구축이 가능한 ‘U+결제안심인터넷’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유선인터넷 장애 시 무선인터넷으로 자동 전환해 소상공인 매장에서 끊김 없는 결제 환경 구축이 가능한 ‘U+결제안심인터넷’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U+결제안심인터넷은 카드결제기, POS(판매정보시스템) 기기 등 인터넷 기반의 결제 기기 사용 시 통신 장애 없는 안전한 결제 환경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유선인터넷과 연결된 LTE 라우터가 자동으로 인터넷 연결 상태를 점검한다. 만약 유선인터넷 응답이 없으면 장애로 감지, 자동으로 LTE 무선 통신을 연결한다. 이후 유선인터넷 연결이 정상화되면 통신방식을 본래대로 전환해줘, 고객이 장애상황에서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아도 결제 기기를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품질의 LTE 통신으로 유선인터넷과 동등한 1초 이내에 결제 승인이 가능하고, POS 기기를 통한 멤버십 적립이나 매출 관리 연동 등을 정상 이용할 수 있어, 장애 상황에 따른 고객 응대 지연이나 불편함이 전혀 없다.

소상공인을 위한 저렴한 가격도 큰 특징이다. U+인터넷 고객은 연말까지 60% 할인된 금액인 월 2200원만 추가하면 결제안심인터넷에 가입할 수 있다. LTE라우터 사용에 따른 별도의 단말기 임대료가 존재하지 않으며, 카드 결제사와 연동하는 데이터는 과금 없이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지금까지 카드결제기의 백업상품은 전화선을 이용하거나 별도의 무선결제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승인까지 5초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고, 고객 응대 시간이 늘어나 결제 건당 추가 요금이 청구됐다.

김지훈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 상무는 “U+결제안심인터넷은 소상공인 고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결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듣고 이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하게 된 상품”이라며, “편리함은 높이면서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춰 소상공인 고객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화학, NCC 재가동에도 석유화학 적자…첨단소재는 회복세 LG화학의 고민은 다시 석유화학이다. 배터리 자회사와 첨단소재의 실적이 개선되는 가운데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석유화학은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6개월여간 가동을 멈췄던 여수 나프타분해설비(NCC) 2공장도 재가동에 들어갔지만, 원료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 래깅 효과와 물류비 부담이 겹치면서 수익성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화학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컨센서스는 14조7113억원, 영업이익은 2756억원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12일 보고서에서 매출 15조5620억원, 영업이익 6136억원을 전망했다. 배터리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개선이 연결 기준 이익을 끌어 2 국내 최대 셀 라인 지킨 한화큐셀…'제조부터 전력거래까지' 선순환 그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중국산 공세 속에서도 지켜온 국내 셀 공장을 발판 삼아 전력거래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생산세액공제로 제조 기반을 살리고, 직접 PPA·VPP로 모듈 판매 이후 20년 운영 기간까지 고객을 붙잡겠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한화솔루션은 전력거래에서 생긴 국산 모듈 수요가 다시 국내 생산을 키우는 선순환을 구상하고 있다.진천공장, 세액공제 도입 시 곧바로 증산한화솔루션은 지난 15일 '2026 솔루션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재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국사업부장(전무)은 '태양광 시대, 한화큐셀이 함께하는 에너지 대전환'을 주제로 국내생산세액공제의 필요성과 한화큐셀 한국 사 3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하려던 시도가 개발 중단과 서비스 종료로 이어지면서다.이런 가운데 신규 슈팅 게임 ‘PUBG: 데드넷’이 첫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 차별화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쏠린다. 다만 게임 독창성에 대한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전투 밸런스와 완성도에 대한 개선 요구도 나온 만큼, 데드넷이 앞선 프로젝트의 한계를 넘어 PUBG IP 확장의 새로운 성공 사례가 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배그 IP 기반 ‘데드넷’ 이용자 첫 선 16일 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