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쏠드족’ 스마트 은퇴설계 제시…신한 미래설계보고서 2020 발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8 10:56

두번째 인생 준비 위한 차별화된 재무·비재무 솔루션 제시

‘쏠드족’ 스마트 은퇴설계 제시…신한 미래설계보고서 2020 발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언택트 및 디지털 시대로의 변화를 진단하고 이 시대에 맞는 은퇴설계의 뉴 노멀을 주도할 시니어의 새로운 정체성으로 ‘쏠드’를 제시했다.

신한은행은 28일 언택트 시대에 맞는 은퇴생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신한 미래설계보고서 2020’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쏠드’는 스마트+올드(Smart+Old)의 줄임말로서, 디지털 및 언택트 시대에 발 빠르게 적응하며 건강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사회생활을 지속하면서 적극적으로 은퇴자산을 관리해 나가는 ‘스마트’한 시니어를 뜻한다.

‘쏠드족’은 일상생활 속에서 간편결재는 물론 다양한 SNS와 디지털 플랫폼 등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금융거래 시에도 비대면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은퇴자산을 관리한다.

‘신한 미래설계보고서 2020’은 △리서치 △은퇴설계(재무) △행복설계(비재무)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서치 섹션에서는 ‘쏠드족’의 은퇴준비 및 언택트 라이프 등 각종 통계자료를 연령별로 확인할 수 있다.

금융거래 비대면 이용방식 조사에서 50대 이용률이 30대 보다 높거나 비슷했고, SNS 이용시간 또한 연령대별 차이 없이 1시간이상~2시간미만 이용하는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시 비대면 채널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금융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경험한 비율은 54%다.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조정에 비대면 채널 이용이 많았고, 연령대가 높을수록 은퇴·노후 설계 서비스를 경험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은퇴설계(재무) 섹션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은퇴설계 방법을 소설형식으로 구성해 연금정보를 제공한다.

연금준비를 못한 60대 주인공이 은퇴설계 전문 AI연금술사의 도움을 받아 과거의 30·40·50대 본인에게 찾아가 연령별 연금준비 노하우를 알려줘 성공적인 은퇴설계가 가능할 수 있게 소개했다.

보고서에서 제시하는 연령별 연금관리 핵심포인트인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등 연금관리의 기본적인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설계(비재무) 섹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행복한 인생 2막을 설계하기 위해 스위치소비와 홈라이프, 헬스케어, 자기계발, 디지털 지식활용 등 5가지의 트렌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특히 스위치소비로 키오스크·무인점포와 핀테크, AI 쇼핑, O2O 서비스 등을 제시하며, 스마트폰 하나로 교통·쇼핑·주식 등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소비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언택트 시대를 설명했다.

또한 언택트 시대의 모바일 간편결제 핀테크와 랜선투어, AI헬스케어, 생애경력설계서비스, 디지털 플랫폼 등을 통한 스마트한 은퇴설계 준비 방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신한 미래설계보고서는 은퇴자들을 위한 5가지 준비사항을 제시했다. 은퇴 후 변화에 대비하고, ‘나 다운 삶’을 위한 직업을 갖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적으로 탄탄히 준비하고, 주변과 풍요로운 관계를 맺으며 여가와 건강을 알차게 챙길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새로운 환경변화 속에서 이번 ‘신한 미래설계보고서 2020’이 고객들의 실질적인 은퇴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파라타항공, 美 진출 행보 박차…초대 LA지점장에 브라이언 김 선임 파라타항공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점을 설립하고 초대 지점장으로 브라이언 김(Brian Kim)을 선임하며 미주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기반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점장으로 선임된 브라이언 김은 20년 이상 항공업계 경력을 보유한 미주 시장 전문가다. 미국에서 40여 년간 생활한 그는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에서 16년간 근무하며 국제선 운항과 공항 운영, 영업·마케팅, 전략적 제휴 등을 담당했다.2022년부터는 에어프레미아의 초대 로스앤젤레스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LA 신규 취항 초기부터 현지 운항 및 지상조업 체계를 구축하고 공항 당국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영업·마케팅과 사업개발, 조직 및 재 2 보금자리론 지방 비중 46.5%로 추락…주거사다리·연체관리 문제도 [2026 국감-주택금융공사①]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간 정책금융 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역시 실제 청년층의 주택 구입 수요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청년들이 선호하는 아파트 대신 빌라·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구입을 지원하는 방식이 오히려 향후 주거 이동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다.여기에 기존 보금자리론의 연체잔액이 3년여 만에 3배 이상 늘어나고, 담보주택이 경매로 처분된 이후에도 채무가 남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정책모기지의 공급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 3 재난 특례 신청 ‘0’·연대보증 부담···강승준 이사장, 기업지원 문턱 '도마' [2026 국감-신용보증기금①]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신용보증기금 국정감사에서는 기업지원 제도가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위한 특례에 신청이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적용요건과 이용절차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기술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보증심사와 연대보증 폐지 이후 남은 예외, 수출지원 프로그램의 성과 검증도 과제로 제시됐다.강승준 신보 이사장은 채권은행과의 연계 강화, 보증기준 보고, 연대보증 제도 개선 검토 등에 나서겠다고 설명했다.피해기업 있는데 특례 신청 없어···요건·절차 재설계 요구가장 직접적으로 지원제도의 실효성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