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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슈퍼카 챌린지' 21일 개막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0 14:25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BMW, 벤츠, 아우디 등 참가
21일 네덜란드 서킷 개막전 시작, 11월까지 총 5라운드
2017년부터 4년 연속 메인 스폰서, 벤투스 Z206 등 장착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유럽 인기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카 챌린지(Supercar Challenge)‘가 오는 21일 네덜란드에서 진행되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0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슈퍼카 챌린지는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세계적인 슈퍼카들이 참가하는 유럽 모터스포츠 대회다. 차량 성능은 물론 최고 수준의 타이어 접지력과 내구성이 필수적인 극한의 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슈퍼카 챌린지 2019년 대회 모습/사진=한국타이어

슈퍼카 챌린지 2019년 대회 모습/사진=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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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대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지는 네덜란드 잔드보르트(Zandvoort) 서킷 개막전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아센(Assen) TT 서킷과 잔드보르트 서킷을 오가며 11월 1일까지 총 5라운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으로 슈퍼카 챌린지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오고 있다.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들은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인 ‘벤투스 F200’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6’ 및 ‘벤투스 Z207’을 장착한다.

또한, 슈퍼카 챌린지 2020 시즌 전 경기에는 ‘한국타이어 슈퍼카 챌린지(Supercar Challenge Powered By Hankook)‘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된다. 한국타이어는 매 경기마다 노출되는 공식 타이틀을 통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발전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혁신적인 도전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전 세계 약 40여 개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3세대(Gen3) 경주차가 도입되는 2022, 23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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