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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2020 '고객 컨설턴트' 온택트 발대식 개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19 10:02 최종수정 : 2020-08-19 10:42

소비자보호 관점 제도 · 업무 개선 목표

▲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고객 컨설턴트’ 8명〈스크린 화면〉과 온택트(Ontact) 발대식을 갖고 있는 오렌지라이프 직원들./사진제공=오렌지라이프

▲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고객 컨설턴트’ 8명〈스크린 화면〉과 온택트(Ontact) 발대식을 갖고 있는 오렌지라이프 직원들./사진제공=오렌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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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오렌지라이프가 2020년 '고객 컨설턴트'를 선발하고 18일 온택트(Ontact, 온라인 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렌지라이프는 고객과 소통을 확대하고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제도와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고객 컨설턴트’ 온택트(Ontact)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고객의 의견과 입장을 반영해 고객서비스를 개선하고자 2016년부터 고객 컨설턴트 제도를 도입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30-50대 남녀 생명보험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컨설턴트를 모집했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8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고객 컨설턴트들은 앞으로 2개월 동안 정기회의, SNS토론 및 과제발표 등을 수행하며 변액보험을 포함한 연금보험의 판매부터 유지, 지급 전 과정에 걸친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점검하고 개선안 도출 활동을 한다.

고객 컨설턴트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들은 추후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해 고객 컨설턴트 선발과정은 물론 발대식을 포함한 모든 회의, 과제 발표 등을 비대면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김태환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고객 컨설턴트 제도를 통해 모바일채널 청약프로세스 개선, 스마트 안내장 개발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보험서비스를 고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고객의 소중한 의견들을 실제 서비스에 반영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고객의 기대수준에 부응하는 보험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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