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자 선정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03 11:26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 본사 전경./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본사 전경./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자에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마이데이터 실증 서비스 지원사업에 소상공인 분야의 실증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참여한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실증 사업은 참여기관이 보유한 매출·상권·부동산 거래정보에 소상공인이 직접 제공하는 권리금·임대료 등 데이터를 통합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신용평가를 실행하고, 대출 중개 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유리한 조건의 금융 서비스를 추천·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사업으로 사각지대에 있던 소상공인 점포가격 적정성, 합리적 임대료 책정 등 소상공인의 점포거래 정보에 관한 입체적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창업자를 비롯한 임대인 등 상가부동산 거래 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신한카드측은 밝혔다.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은 소상공인 연합회를 주축으로 제로페이 운영사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전국 공인중개사 데이터 보유기관인 코렉스플래닝 등 7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개인사업자CB 마이크레딧(My CREDIT) 사업 일환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신용평가를 제공하고,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소상공인의 데이터가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포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번 사업을 기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사업 영위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모색하는 등 금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경제 가속화를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신한금융그룹의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와 연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혁신적 금융을 선도함으로써 금융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측근 재취업 의혹·농협법 개정 논란…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직접 부탁한 적 없어”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③]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측근 퇴직 임원의 재취업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회장실 고가 기념품 구매 의혹을 모두 부인했다. 더불어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와 외부 감사기구 신설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을 두고도 여야가 정면으로 맞섰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국정감사를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강 회장을 상대로 측근 인사와 사법 리스크, 농협 개혁 쟁점을 따졌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인사와 기념품 의혹을, 강승규·김용태 국민의힘 의원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정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녹취엔 “회장님이 해 주셔서”…취업심사 누 2 농협중앙회 적자 조합 임원 성과급· 부실 캐피탈 무담보 대출 도마 위…강호동 회장 “수사 결과 보고 조치”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②]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적자 조합의 임원 성과급 지급과 A캐피탈 무담보 대출 등 중앙회 관리감독 부실을 지적받자 A캐피탈 건은 경찰 수사 결과를 보고 조치하겠다고 밝혔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관·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과 윤성훈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대표이사를 상대로 회원조합 관리와 상호금융 여신 운영 실태를 따졌다. 해당 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적자를 내고도 임원 성과급을 준 조합이 대부분인 데다 담보 없이 빌려준 돈이 수년째 회수되지 않는 등 감사와 경영진단, 자금 지원 권한을 가진 중앙회가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부실 우 3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PF 공동대출·연체 확산 지적에…강호동 회장 “부실채권 펀드로 대응” [2026 국감 – 농협중앙회 ①]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상호금융 공동대출 부실과 연체 확산을 지적받자 자산관리회사 지원 확대와 부실채권 펀드 조성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답했다.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농협중앙회 국정감사를 열고 증인으로 출석한 강 회장과 윤성훈 상호금융 대표를 상대로 상호금융 건전성을 따졌다. 송옥주·윤준병·이개호·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등이 공동대출 부실과 연체 증가, 조합 건전성 악화를 짚었다.이날 국정감사에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쏠린 공동대출에서 손실이 커진 데다 우량 조합이 빠르게 줄고 부실 조합이 전국으로 번지고 있다는 지적이 여야에서 잇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